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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보안업계 방문 및 CEO 간담회 개최
제목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보안업계 방문 및 CEO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 네트워크기획보호과 작성자 김신겸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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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아이콘 보안업체방문및CEO간담개최자료(12.13).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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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2-13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12월 13일(월) 인터넷 보안업체인 인포섹을 방문하여 업무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이어서 국내 주요 보안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보안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이번 보안업계 CEO와의 간담회에는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김대환 소만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활발히 의견을 개진하였다.

최시중 위원장은 올 한해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물리적 도발과 함께 정부의 사이버 위기 ‘관심’ 경보가 3차례나 발령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G20 행사와 같은 국가적 대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평가하고, 그동안 국민들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과 기업들의 신뢰성 높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기여해 온 보안업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스마트폰 보급 확산 등으로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여 보안업체들이 선도적인 기술개발 및 수준 높은 보안솔루션 제공 등을 통해 모바일 보안의 첨병 역할을 해 줄 것도 당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CEO들은 보안업계의 애로사항 타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건의하였으며, 특히 모바일 보안 분야에 대해서는 방통위가 중장기적인 정책방향을 수립하여 민간 업계에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최시중 위원장은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 및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조만간 모바일 시큐리티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하여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한편, 최시중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최신 시설로 새롭게 구축된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새 단장을 축하하고 보안 분야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최시중 위원장은 작년 DDoS 공격이 한창이던 7월 8일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하여 긴박했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불철주야 비상 근무중이던 직원들을 격려했던 것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방통위 사이버침해 대응 예산을 2009년 108억원에서 2010년 385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이중 80억원을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구축에 활용토록 하였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새로이 업그레이드된 인터넷침해대응센터가 IT 강국인 우리나라의 명성에 걸맞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안전을 실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방통위는 2003년 1.25 인터넷 침해사고를 겪은 후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그해 12월에 KISA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는데, 지난해 7.7 DDoS를 계기로 인터넷 이상 트래픽, 악성코드 등의 탐지 및 분석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노후화된 시스템 및 운용 소프트웨어 등을 모두 최신으로 교체하고 사무공간을 대폭 확장하는 등 명실 상부한 ‘인터넷침해대응 종합상황실’을 구축하여 이번에 개소하게 된 것이다.

붙임 :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현황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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