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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문화일보 '지상파만 특혜, 강력반발' 기사, 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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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방송정책기획과 | 작성자 | 신대식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419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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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2-17 |
’10. 12. 17.(금) ’지상파만 특혜, 강력반발‘ 기사(문화일보, 1면)와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 보도 내용 문화일보는 “정부가 2011년에 지상파방송의 다채널방송서비스(MMS)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보도함 □ 해명 내용 o 방송통신위원회의 ?2011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보고된 ‘지상파 다채널방송서비스 정책방안 마련’은 지상파방송 다채널서비스 도입을 결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 지상파 다채널방송서비스의 도입 여부부터 검토하고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운영주체, 면허 방식 등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것임 - 이러한 정책결정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간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루어질 것임 o 아울러, 지상파 다채널방송서비스 정책은 2012년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으로 생기는 여유대역(108MHz) 이용정책과는 별도 사안임 - 지상파 다채널방송서비스는 기존 지상파방송사에 할당된 주파수 대역(6MHz)을 어떻게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문제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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