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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해명자료］“분당개발정보 사전입수”전혀 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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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감사담당관 | 작성자 | 신진섭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51 |
| 첨부파일 |
 최시중위원장분당개발정보사전입수관련해명자료(3.9).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최시중위원장분당개발정보사전입수관련해명자료(3.9).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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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일부 언론에 최시중 위원장의 부인이 상속받은 분당 이매동 토지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가 게재된 것과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해명합니다. 최 위원장의 부인은 96년 아버지로부터 분당 이매동 52-3 토지 일부(1/3지분)를 상속받았으며, 최 위원장은 장인의 부동산 매입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88년 장인이 토지 매입시 최 위원장이 동아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었으나, 분당 개발 정보를 사전 입수한 사실이 없으며 그럴 수 있는 위치도 아니었습니다. 한편 최 위원장 명의의 서현동 토지는 분당 개발 계획 발표(89년 4월) 4년 전인 85년 매입한 것으로 분당개발과 연결시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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