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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기방송 계속 청취하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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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성주 | 작성일 | 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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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송은 도민의 행복이자 생활의 활력소 입니다. 경기방송은 도민의 희망입니다. 경기방송을 1997년 12월 2일 개국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22여년 동안을 고락을 함께 해온 애청자로서 청파라는 단어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청취자들 한사람 한사람이 경기방송의 소중한 주인입니다. 주주들에 의해 경기방송이 좌지우지 되는 것은 말이 안되고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철회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경기방송을 통해 오랫동안 많은 사랑과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왔고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온 방송이자 가족과도 같으면서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 인간미 넘치는 매력적인 방송입니다. 경기방송을 어느 누구보다도 최고로 아끼고 사랑하는 청취자 1인입니다. 꼭 계속 청취할 수 있도록 선처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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