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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종편 봐주기 도를 넘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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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술 | 작성일 | 2020-10-30 |
현재 국제적으로 언론 신뢰도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데 대하여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 하는곳이 종합편성채널인 만큼 이들 방송사에 큰 힘을 실어주는곳이 바로 방송통신위원회라는 사실이 기가 막힙니다. 법을 위반한 만큼의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것이 국민이 위임한 정부 부처가 아닌가요? 한 두번도 아니고 번번히 국민을 기만하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스스로 신뢰도 꼴찌의 방송을 부추기고 있는 행동이며, 법 집행을 주저하는 모습이 마치 종합편성채널에 많은 약점이라도 잡힌듯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뒷날 엄정하지 못한 오늘의 결과를 방통위원장을 비롯하여 심의원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법과 원칙을 지켜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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