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의 동향입니다.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목 |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출범 | ||
---|---|---|---|
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김윤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1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2-07-13 | |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7월 13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
분야 정책고객들의 애로사항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는 방통위의 비전 ‘함께 누리는 스마트 코리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방송통신 분야 정책고객과의 정책소통 확대 및 상호 이해 증진, 방송통신 정책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정책고객 대표자로는 방송통신 분야의 정책고객을 잘 대변해줄 수 있는 민간협회, 시민,소비자 단체, 산업계, 연구계, 학계 등 대표자 27명과 회의 의장으로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를 위촉하였다. 이 날 회의에는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이 함께 참석하여 정책고객 대표자들의 의견을 경청하였으며, 자유로운 토의가 이어졌다. 회의 의제는 첫 번째 ‘2012년 방송통신위원회 주요 정책1)’, 두 번째 ‘방송통신 주요 민원동향2)’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회의 의제 주요 내용>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정부지원 대상을 저소득층에서 일반가구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수신기 보급률(97.7%) 향상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MVNO 활성화
및 단말기 자급제를 시행하고, 취약계층의 인터넷전화 요금을 감면하는 등 정책추진 (방송통신 분야 일자리 창출) 중소벤처 및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는 등 2014년까지 일자리 3만개 창출을 목표로 정책추진 2) 방송통신 주요 민원동향 - 최근 3년 6개월간 방통위 CS센터에 접수된 방송통신 민원은 146,242건이며, 통신민원이 83.7%, 방송민원이 16.3%임 이계철 위원장은 회의에서 “방통위 출범 이래 방송통신 분야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이 모든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책고객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협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회의의 의미를 강조했다. 회의 의장인 안문석 교수는 “방통위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방통위가 이번 회의를 통해 방송통신 분야 정책고객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민과의 진정한 소통으로 나아가는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계철 위원장은 “대표자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단순히 참고만 하지 않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어떤 곳에서도,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함께 누리는 따뜻한 스마트 코리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전글 | 「2012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공모전」시상식 개최2012-07-04 |
---|---|
다음글 | 이계철 위원장, 우루과이와 방송통신 협력 강화2012-07-16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