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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계철 위원장, 홈쇼핑 업계에 동반성장 주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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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김윤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1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2-05-03 | |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5월 3일 GS홈쇼핑 허태수 대표, CJ오쇼핑 이해선 대표, 현대홈쇼핑 김인권 대표,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 NS쇼핑 도상철 대표 등 5개 홈쇼핑 사업자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계철 위원장은 TV홈쇼핑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 납품업체와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TV홈쇼핑 업계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선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특히, 중소 납품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판매수수료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판매수수료 인하를 위한 홈쇼핑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TV홈쇼핑이 방송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TV홈쇼핑업계가 해외 진출을 확대하여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과 K-POP에 이은 ‘한류’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이계철 위원장과 홈쇼핑업계 대표들은 최근 과도한 송출수수료 인상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방송계가 협력하여 업체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서비스 경쟁을 통한 홈쇼핑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홈쇼핑업계에서는 TV홈쇼핑 산업이 우리나라 방송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였고, 이 위원장은 TV홈쇼핑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수시로 파악하고 홈쇼핑 업계의 공정한 경쟁?발전을 돕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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