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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현실이다(최종수정판)
제목 참담한 현실이다(최종수정판)
작성자 민정훈 작성일 2009-03-17
처음부터끝가지 if를 다는 이유는 나쁜사람들 때문에......

1. 악명높은 인권유린 공화국 언제까지 갈 것인가???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이 경상+충청 부류 동원해서 불량먹거리 먹게 만들어서 지병(간경화)이 악화되게 해서 특정인을 빨리 하늘나라로 보내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한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인권유린 국가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 것 같아요.
지병이 악화되고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려고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이 집에 가지 않고 위성에서 지켜보고 있다고도 하는데 참담하기만 할 뿐입니다. 특정인 죽으면 집에 간다는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아드님의 이야기가 정말 사실인가봐요.
이야~ 사탄도 가족애를 가지고 있다는 비유가 들어맞는 것인가 봅니다.
사탄의 괘략이 대단하다는 것은 음해/공작이 치밀하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괘략을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분쇄하고 물리쳐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경상+충청,경북 부류들이 왜 음해와 공작에 동참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읍니다.
왜 앵무세 역할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인권유린이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것인지??? 그 음해와 공작에 동참을 하는 것인지???머리가 나빠서 판단이 서지 않네요.
충청+경상부류건 누구건 윤관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에게 끌려 다니지 말라고 무던히 조언을 하는데도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인지???
공권력이라는 것이 악의 도구로만 쓰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불의에는 공권력이 발동 않되는 것이 실제적인 일입니다.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이 인권유린을 밀어부친다고 해서 공권력이 모든일에 복종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경험담이니 제 말을 신뢰하세요. 사탄의 역사속의 괘략에 속지말고 넘어가지 마세요.
어느부류 누구라도 특히 경상+전라,경상(경남+경북)부류들의 경우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 그리고 충청도를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욕하지는 말아야 하겠지요. 또 정치/경제 부분에 있어서 과거에 시대의 순풍에 힘입어 잘나간 부류라면 어느정도 불이익을 감수는 해야 겠지요. 불이익에 처하게 되면 차선책을 찾아 외국으로 나가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에게 질질 끌려다닐 이유는 없읍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북한에서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아드님이 특정인을 음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특정인 죽이면 윤광웅(전)국방부장관께 핵을 날린다고 엄포를 했나봅니다. 그래서 국방부에 올려진 악성댓글 생각을 해서 윤광웅(전)국방부장관께서 아드님을 통해 특정인 이름으로 인터넷에 올려진 글들에 극단적인 댓글을 달거나 달려다만 사람들을 다 찾아내서 의문사(그러니까 암암니에 모르게 하늘나라로 보내라고)를 시켰나 봅니다. 행여나 특정인에 일이라도 나서 핵을 맞게 될까 하는 염려때문에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과 더불어 가뜩이나 아버지 전남인게 충청+경북 기분나쁘게 한 흔적도 있고 2002년 대선건과 지운댓글 문제도 아내에게 전해 들으면서 특정인이 원인제공이 되는 바램에 내가 좋아하는 충청+경북,경북 부류가 피해를 입었다며 강한 분괘감을 갖게되면서 윤광웅(전)국방부장관 아드님은 위성에서 특정인을 계속적으로 지켜보며 보이지 않게 특정인을 음해/공작 하길 작심했나 봅니다.
북한때문에 특정인을 의문사 못 시키고 자살을 하게 만들라고 했나 봅니다.
아버지 전남인게 충청+경북부류 기분 나쁘게 한 흔적을 발견해서 음해와 공작을 펼쳤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분노가 용솟음 칩니다.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아드님이 이그러진 인상을 하면서 왈: 전두환(전) 대통령도 자기 자식들 기분 나쁘게 한 사람들 안기부 등을 동원해서 다 의문사 시켯다는 애기를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망언인지 모르겠어요. 아니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이 시대에 자꾸 5,6공을 들먹이는 것은 도대체 무슨 시대배반적 시대역행적 수구적 행태인지!!! 참 미치겠고 암울하기만 합니다.
젊고 젊은 분이 왜 그렇게 시대배반적 시대역행적 반개혁적 수구적 발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이나 자녀분들은 미국 정보국이 지켜보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장난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읍니다.
정말 음해와 공작 달인을 추구하려나 봅니다. 솔직히 정말 못봐주겠고 구역질 납니다.
그래서 시대의 암울함때문에 정동영(전)의원님이 눈물이 난다고 했나 보군요.
암울하기 그지없는 시국인 것 같습니다.

추측컨데 2002년 대선 건과 지운 댓글문제에 관해 반대적으로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아드님과 박XX님이 한 조를 이루어서 특정친위부류를 조직적으로 동원하며 경상+전라,전라,친호남부류들을 타겟으로 자극적인 글을 올리며 극단적인 댓글을 달려다만 사람들을 찾아내서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아들이라는 것을 내세우며 의문사/자살드라마 연출 한 것도 사실/진실인 것 같습니다.
이 것 때문에 아들을 살려야 겠다 라는 이야기도 나온 것인가 봅니다.

한편) 정보화시대 특정인 이름으로 인터넷에 올려진 글들에 관한 의문사에 관한 화살이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에게 돌아오게 되자 괜한 일을 했나보다. 사람이 분에차면 극단적인 말도 할 수 있는 것인데!!!! 다 게 좋은 일 만 해줬나 보다. 라는 자책감/분계감에 싸였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래서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사모님과 따님, 아드님 처와 처제, 그리고 처제 남편까지 특정인을 향해 분풀이적으로 음해와 공작에 동참하기 시작했나 봅니다.

그런데 정보화시대 세계에서 그 사실을 알고 미국에서 특정인을 원도우사업권자로 세우며 보호해 준다는 말을 전해듣고 사업권을 암암니에 박탈해서 친위부류(충청,충청+경상,경상(경북+경남)를 엑스트라로 동원하며 수익금을 비밀리에 나누어 주고 있던 것이였나 봅니다. 그러니까 북한이나 미국때문에 X 이지는 못하겠고 압박/음해하면서 실 컷 이용이나 해먹자 라는 발상이였던 것 같은데.......
이 사실을 특정인이 눈치체고 세상에 드러내고 항변하자 이젠 이용가치가 떨어졌다는 생각이였는지 다시 친위부류(충청도가 반기를 들었는지 충청을 빼고 충청+경상,경북,경상(경상+경북) 을 동원해서 먹는 것 등으로 음해를 또 하기 시작했나 봅니다.
정말이지 분노가 용솟음 칩니다.

윤관웅(전)국방부장관님 자녀분들이 살고싶지 않으면 제발 좀 죽으라 는 이야기도 하는군요.
2002년 대선건과 지운댓글 문제만이 아니라 DJ 공항사건도 세상에 알려지면서 친위부류(충청+경상,경상(경북+경남)가 음해와 공작에 기꺼히 동참을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경상+전라,전라, 친호남 부류가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이나 충청도 욕한 사람들 다 찾아내서 의문사/자살드라마 연출 시킨것도 사실인가 봅니다.
정말 세상이 참담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꺼구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군요.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이 묵인하거나 암암니에 지시를 한 것이군요.
그래서 윤광웅 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 것인가 봅니다.
위의 일들 때문에 통일이 되면 영향력이 축소되서 자신과 자녀들에게 위험이라도 닥쳐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때문에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께서 남북통일을 외면/거부하고 겉으로는 상생공영을 외치며 속으로는 핵과 발사체를 개발해서 북한과의 상생공영도 던져버리고 외세의 간섭도 던져버리고 가족/친지의 안녕을 추구하며 독재국가의 길을 가려는 악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민족적 반 인류애적 독재국가로의 길을 가려고 한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다 잘되게 해줄테니 북한 좋아하지 말고 세금이나 잘 내라고 했나 봅니다.

이런 세상의 전개를 특정인만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가 봐요.
또 장난이 아니라 윤광웅(전)국방부장광님과 아드님을 위시로 하는 ㄱ자 부류와 남한의 북한부류인 경상+전라,충청+전라,전라, 친호남 부류가 알게 모르게 정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견으로 ㄱ 자 부류가 무너지고 와해되서 모두 88라이트가 되는 것이 훨씬 나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은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혀 그 명제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북한의 민족애를 찾고 북한이 희망이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나 봅니다.
어떻게 2005년을 기점으로 남한이 그나마 만 이천불에서 2만불까지 올라섰는지 의문시 됩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아드님이 충청중심하에 경북과 전북을 챙긴 것으로 끝나면 소용이 없는 것인데 그나마 경북이 경남을 챙기고 전북이 전남을 챙겼기에 그나마 2만불로 올라선 것이라고 합니다. 전북이 전남을 챙기고 경북이 경남을 챙기려 한다는 것 때문에 경북,전북도 않 되게 해야 하겠다는 배타적 연고이기주의적 이야기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왜 사람들이 살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흘리며 술소비 세계 1위를 달리며 술에 쪄들어 사는지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악이 아직도 선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민족 북한이 남한의 북한부류(경상+전라,충청+전라,전라,경남??,친호남 부류)를 잘 지켜만 준다면 KOREA는 4만 5천불 달성하고 세계속의 선진강국의 위상을 만방에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리기는 하는데.......

북한이 민족의 수호천사가 되고 모두가 영,호남 화합/단합적으로 뭉쳐서 선진강국으로의 길을 거침없이 나아간다면 더 할 나위가 없을 것 같은데 글로벌 시대에 국가와 민족의 부흥성쇠는 국민성/민족성이 얼마나 뒷받침 해주는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민족 북한때문에 희망은 있고 괞찮다 는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길 소망합니다.

선과 악은 물과 기름,빛과 어둠,음과 양 과도 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이 땅의 거듭난 종교인들과 선인들은 선이 악을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 죄를 질머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던 예수님!
예수님의 그 고귀한 피흘림/희생으로 인간들은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갈 수있게 된 것이잖아요.
그리스도인들이여! 주님의 그 보혈을 피를 생각하며 보다 담대해져서 악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 나갑시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 나갑시다.
내 영육도 당신만 바라보며 불사하나이다.

2.사탄의 괘략에서 벗어나야 한다.

친전북적 충청,충청,충청+경상 까지는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을 욕할 이유는 없을것 같고.......
전라도 사람들의 경우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이나 충청도를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욕만 하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군수지원부(친 전북적 충청)를 위시로 하는 남한체제(충청/경기)가 서편적 일자를 추구하기에 전라도 부류가 불이익을 당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편적 일자 중에 전남이 약간 소외를 당할 소지는 있겠지요.
만일 전라도 사람의 경우도 불이익을 당할 소지가 생긴다면 중국(상하이)이나 대만,인도네시아,필리핀 등에서 사업을 하거나 살다가 돈 많 이 벌어서 자식들에 업과 부를 물려주고 노년에 남한 고향 땅 한 적 한 곳 에 텃밭딸린 자그만한 전원주택을 짓고 남은 여생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상+전라,경상부류의 경우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이나 충청도를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절대 욕을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자녀분들을 이유없이 욕하는 것도 염려가 됩니다.
또 경상+전라,경상 부류는 불이익에 처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생각되기에 먼저 북한에 기대보고 그것도 잘 않될 것 같으면 그냥 일본/대만/필리핀 으로 가서 사업을 하거나 사는 것이 좋겠지요. 역시나 외국에서 돈 많이 벌어서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노년에 남한 한적한 고향땅에 텃밭딸린 친에너지 친환경 적 자그마한 전원주택을 짓고 남은 인생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옥상에 태양광 자가발전기를 설치하고 자전거타기 충전전지장치를 구입해서 충전전지로 전기를 사용하고 옥상에 배수로를 만들어 빗물을 큰 드럼통 2개와 욕실, 대형냉장고 등에 저장해서 사용하고 휴대폰과 무선통신 방송 을 이용하면 전기,수도,전화 공사도 없이 집을 지을 수도 있잖아요.
국민모두가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을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욕만 하지말고 부당한 요구나 조종에 관해서는 끌려다니지 말고 신경쓰지 말고 소신껏 살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권력이라는 것이 부당하고 악의적인 곳에 이용/사용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모르고 어리석게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끌려 다니고 조종당한 것 같습니다.

3. 진실/사실을 바르게 전달하는 선인이 되자!

의혹이나 의문스런 내용의 글이나 소식이 올려지면 그것을 관련부류나 대중에게 알리기 전에 글을 올린 사람에게 그 글을 쓴 이유나 배경/의도 등을 물어서 진실여부를 정확히 파악한 뒤 글쓴이의 동의하에 관련 특정부류나 대중에게 전달/유포해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동의없이 전달/유포하는 행위는 음해성이 담겨 있다고 볼 수있다.
일이 더 꼬이고 커져서 음해와 오해가 난무하게 되는 악의 향연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파경의 결과를 낳기도 하는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파경의 결과때문에 글쓴이나 특정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동의없이 전달한 사람은 사악한 전달자 라는 비난의 소리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악의적 음해적 의도를 가진 전달자는 역시 암적인 존재로 세상에 존재 할 가치가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지구촌에서 추방되야 할 존재가 되는 것이다.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우리모두가 진실을 전달/유포하는 선의적인 사람이 되야 하겠다.

a. AIDS핵폭탄 이야기

1번에 관한 이야기는 당시 에이즈컴플렉스 달고 사는 특정인이 언론을 통해 전쟁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전쟁에 대한 반감도 생긴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와중에 냉냉한 사회현실에 치이고 치이면서 비관적 공항상태에 빠진 것이고 정신상태가 않좋아 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와중에 잘 먹지도 못한다는 술 까지 곁들이며 이성을 잃고 망상상태에 빠지면서 1번의 글을 2000년도에 익명으로 인터넷 신문 게시판에 올리는 실수를 범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진실이 담긴 내용을 알렸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b. 공격하려고 했다. 조금한 참으면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2번의 경우도 당시 DJ 정부 후반부 정국이 계속적으로 부정부패 사건이 터져 나오면서 특정인 만이 아닌 대중들은 당시 정부를 향한 실망감과 분계감이 커진 것으로 생각된다. 대중들은 정권이 바껴야 한다. 정권이 바뀌겠구나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을 것이다.
특정인 역시 그런 생각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소명감을 가지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던 진로마저 죄절되면서 특정인은 다시 공항상태 방랑벽에 빠지게 된다.
그런 현실 비관적 공항상태(정신이 않좋은 상태)에서 또다시 망상적인 실수를 특정교회 청년게시판에 익명으로 한 것이다.
그것을 알고 진실이 담긴 이야기을 전달했다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c. TV앞에서 그저 추측적으로 흘린 이야기

특정인뿐만이 아닌 국민들은 DJ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때 당시 미국의 부시대통령께서 노벨평화상수상자인 김대중(전)대통령의 어깨를 툭툭치며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관해 불쾌감을 갖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미국의 대통령이기에 불만으로만 남았나 보다.
친목게시판에 올려진 부시와 부시대통령 이야기를 보면 부시대통령을 향한 감정이 그래도 양호했다는 것을 알 수있다.
부시대통령 왈: 재미없는데!!!!!!
부시대통령께서는 2004년 친목게시판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정인에 관해 뭔가 않좋은 소식을 들은 것이 분명하다.
아! TV앞에서 부시대통령을 향한 추측적이야기를 듣고 않좋은 감정이 생긴 것인가 보다.
2001년 이였나?? 9.11테러가 일어나면서 미국이 이라크전까지 펼치는 것을 언론을 통해 보면서 명분없는 전쟁! 대량살상무기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석유자원을 석권하려는 야심을 가진 미국의 일방주의! 이런 부정적인 언론플레이를 지켜보면서 미국의 부시대통령을 향한 불만감을 가지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특정인이 TV앞에서 토라진 모습으로 객관적 추측적인 이야기를 한 것으로 생각된다.
상식적으로 다 알고 생각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했읍니다.

4. 광양시의 미래를 예측해 보다.

일부에서는 광양/순천을 묶어서 광역시를 만들자는 이야기도 있는데.....
전남 광양시가 광주,대전,대구,부산 으로 가는 중간지점이고 남도의 중심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경제자유구역이기에 인근 율촌산단은 대만,남중국,필리핀을 향해 가는 국내 수출주력업체와 국외와 부산/대구/광주/대전을 향해가는 외국 다국적 업체가 많이 들어섰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광양항은 대전,익산&전주, 광주 같은 대도시 제조업체가 남중국,대만,필리핀으로 향하는 동남아권 수출항구로 각광을 받겠지요.
그런데 수출부분에 있어서 대구,울산,부산권이 부산항을 이용하고 수도권이 인천항을 또 동중국을 향해서는 군산항이 버티고 있기에 광양에서의 수출입은 좁아지는 면이 있다고 본다.
광주/대구가 환태평양 남해안 시대 동서의 축으로 서울/부산 버금가는 대도시로 성장하는 것은 당연지사라는 생각이 들고요.
미래에는 울산광역시가 탈 산업화 탈 도심화속에 창원시 정도로의 축소될 것으로 생각되면서 광양시는 광주/대구 때문에 대도시인 광역시로의 성장잠재력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환태평양 시대 광양을 KOREA의 수도로 만들자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석유/석탄/가스/우라늄 같은 유한에너지가 고갈되서 외국으로부터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 그나마 따듯한 남쪽지방인 부산이나 광양이 수도가 될 잠재력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광양은 남도의 중간지점에 있기에......

위의 글들을 내용 바꾸지 말고 북한을 비롯한 KOREAN들과 지구촌 사람들에게 많많이 전달해 주십시요.
도움주실분들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010-77##-####로 연락을 주시구요.
제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paradisc/2 입니다.
제 카페주소는 http://cafe.daum.net/minjunghun 입니다.
이름은 노벨문학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 이랍니다.
익싸이팅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차고 넘치는 곳이 될 것입니다.
http://myblog.cgntv.net/paradisc에 더 알찬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들어오셔서 가입하세요.

핵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깊은 미지속의 지식을 사모하고 탐구하다 상대성이론을 창시하신 분으로 생각된다. 우리안에 지식을 사모하는 마음이 미치듯이 깊어진다면 노벨문학상이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향해 도전하 듯 지식의 세계, 미지의 세계로의 도전적 여행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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