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자유게시판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다만, 게시판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글들은 삭제할 수 있으며,타인의 명예훼손, 법령위반 등은 처벌될 수 있습니다.
도배글, 상업적 광고물, 음란성 글, 욕설, 지나친 인신공격성 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 등 게시판의 품위를 손상하는 글
※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의 글은 등록을 삼가 주세요.
| 제목 | 일부매체에서 북한의 남한에 대한 공갈 협박행위를 압박이라는 용어로 쉽게 사용을 하고 잇다 | ||
|---|---|---|---|
| 작성자 | 권영상 | 작성일 | 2009-03-18 |
|
일부 매체에서 북한이 남한에 대한 최근의 NLL,비무장지대,하능에서,지금은 개성공단에서 남한을 향해 공갈 협박을 하고 있는데도 일부매체 KBS,MBC,SBS등 뉴스시간대에 남한을 향해 압박을 하느니 압박수위를 높이니 하면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정부에서는 압박이 김대중씨와 노무현씨가 조장을 해서 압박 남남갈등이 통했지만 지금은 압박이라는 용어가 맞지를 않는것 같다 남한이 북한의 압박대상이 되지를 어느면을 보아서도 압박대상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경제력이나 군사면이나 인구수를 보아도 우리와 비겨도 안되는 우리나리 지방정부에 못미치는 정부이다 이러니 앞으로는 압박이니 하는것보다 공갈 협박이니 시위니 하는 용어를 사용하는것이 좋을것으로 보여진다 |
|||
| 이전글 | 한국을 먹여살릴 녹색융합 비즈니스2009-03-18 |
|---|---|
| 다음글 | 와이브로 서비스를 기존 이통사에 맡겨서야2009-03-19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혁신기획담당관 02-2110-1323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