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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 현 부위원장,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 현장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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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 | 작성자 | 고아라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21-02-26 | |
방송통신위원회 김 현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방역조치 준수 현황과 미디어 교육·체험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
김 현 부위원장은 광주 시민이 체험관 등 센터 시설 이용 시 소규모 단위 이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를 점검하고, ‘노령층 IT 미디어강사 양성교육 현장’, ‘광산구 발달장애인 미디어체험 현장’, ‘미디어센터 내 녹음·편집실을 이용한 시청자참여 라디오 방송프로그램 제작 현장’ 등을 참관했다. 김 현 부위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방역조치에 앞장서야 한다”며, “모든 국민이 미디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센터가 지역방송 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센터를 더 촘촘하게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05년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세종시 등 전국에 10개소가 운영 중이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체험, 방송제작 시설?장비 대여,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www.kcmf.or.kr)에 접속하거나 각 지역의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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