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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민한테 장난합니까 지금?????????? | ||
|---|---|---|---|
| 작성자 | 권형주 | 작성일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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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와 이동통신사들 정말 구역질납니다. 지금 국민들 데리고 장난합니까? 어제 부터 이통요금 내렸다고 뉴스마다 매체마다 난리인데 실질적으로 내렸는지 함 따져볼까요? 1. 기본료 인하가 아닌 가입비 인하로 울화통 쳐밀게 만듬. 가입비 1만원 정도 내려서 통신요금 인하에 도움되리라 생각하는 새대가리 공무원과 똥대가리 이동통신사 임직원이 있나보네요. 한마디로 요금이하에 거의 도움 되지않으며, 생색내기의 전형이지요. 그리고 국민들 이 사항에 대해선 전혀 긍정 못할 것이고, 오히려 더 열받게 만들었을꺼임. 2. 2년 이상 장기가입자에게 통화료 20% 할인? 한마디로 이거도 코미디죠.... 왜냐면 지금도 10~20%까지 장기가입 할인 해주거든요. 무슨 자기네들이 큰 양보나 한것마냥...정말 욕튑니다....그리고 이런식으로 장기가입 할인 해준다면서 휴대폰 보조금 은근슬쩍 없애는 제스추어이지요. 하....어디까지 갈려는지........... 3. 데이터 통화료 인하? 웃기지 마라....... 이동통신사 자기 네들 입으로 대한민국은 데이타 통화가 적어 데이터 요금 내려봐야 별 소용 없다고 길길이 날뛰더 것들이....이제와서 데이터 통화료 인하라.....참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데이터 통화료의 할인은 그냥 "아이폰의 와이파이에 대응키 위해 내렸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면...박수 쳐 줄 것을.......꼭 욕을들어 쳐먹어야 바른말 할껍니까? 정말 방통위와 이동통신사 임원들 한심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네요. 아직도 국민들이 우매하다고 여기는지...아니면 무시하는건지....아........대한민국 정말... ㅠ,ㅠ 국민들이 이동통신에 바라는 점은 이런거죠. 1. 기본료 \13,000 에서...............3,000원/5000원으로 인하 - 가구당 3~4만원 이상 통신료 부담 줄어듬. 2. 통화료 10초당 18원에서 1초당 1.5원 내지 1.2원 - 이래도 통신사들 배불러 터집니다. (SK는 1초에 1.8원 수정했지만....미흡) 3. SMS이용료 건당 20원에서 10원 이하로 인하 또는 폐지 - 같은 통신사끼리는 무료, 타 통신사로 보낼땐 10원 이런게 정상 아닌가요. 4. 마지막으로 SKT, KT, LGT 3개사 뿐인 통신사를 개방하여 최소 5~7개 정도로 만들어 주세요. - 현 체제 대로라면 절대로 요금 인하 안합니다. 제가 통신사라도 안내립니다. 필자는 언제 부턴가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삐빨아먹는모기 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만히 있어도 1년에 수천억원, 수조원씩 벌어다 주는 국민들이 우습게 느껴 지겠죠. 안쓸수도 없고, 정말 이동통신사들 밉고 또 망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국가에서 와이브로 이용하여 이동통신도 인터넷전화처럼 사용케 해주던지........ 세금 수천억 부어서 만들어 놓은 와이브로는 왜 안쓰는지 제일 큰 SK는 왜 와이브로 사업 안하는지 당췌 이해안가는게 하나두나가 아님..................... 아.........썩어가는 와이브로~~~ 아.........썩어가는 와이브로~~~ 아.........썩어가는 와이브로~~~ 아.........썩어가는 와이브로~~~ 아.........썩어가는 와이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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