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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선인터넷 생태계 강화 强小 스마트첨병들이 앞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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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김윤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1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1-09-23 |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1. 9. 23(금) 11:30에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 2주년을 기념하여 무선인터넷업계 CEO와 간담회를 프레스센터에서 가졌다. 이제범 (카카오), 박지영 (컴투스), 송병준 (게임빌), 신의현 (키위플) 대표 등 무선인터넷업계 CEO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글로벌 진출방안을 논의하였다.
※ 참석자 :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고진), 게임빌(송병준), 컴투스(박지영), 카카오(이제범), 키위플(신의현), 오비고(황도현), 인프라웨어(곽민철), 인크로스(이재원), 넥슨모바일(임종균), 다날(류긍선), 옴니텔(김경선), 포엠데이타(지상철) 등 15명 최시중 위원장은 “지금은 스마트 모바일의 패러다임 전환의 격변기이지만, 새로운 스마트 생태계의 핵심은 콘텐츠를 가진 플레이어이고, 우리 강소 모바일 콘텐츠 업체들에게는 글로벌 진출에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정부와 업계가 한발 한발 차분하게 함께 대응한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CEO들은 공감을 표시하면서 무선인터넷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외진출 지원체제 강화 등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고, 방통위도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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