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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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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작성자 | 고아라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5-01-16 |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월 15일(목) 16시, 총 15개 방송통신 유관협회(주)·기관이 공동주최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대한상공회의소)에 참석하였다. ![]() 이날 행사는 정홍원 국무총리, 국회 홍문종 상임위원장 외 4인,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윤창번 미래전략 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통신업계 주요 인사 500 여명이 함께 모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정홍원 국무총리는 신년 인사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은 문화 콘텐츠와 디지털 산업을 결합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희망산업” 이라고 치하하는 한편 “방송통신 산업이 창의와 혁신으로 더욱 발전하고, 사회 각 분야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는 국민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거문고 줄을 다시 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지속적인 규제 개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최성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방송통신 정책들이 하나씩 성과를 내고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송사업 재허가·재승인 심사기준을 고시로 제정하고 재난방송을 개선하는 등 방송의 공적 책임을 제고하고, 방송광고 활성화와 한류 재도약을 위한 해외진출 지원 등으로 방송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조기 정착,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강화 등 방송통신 시장질서 확립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사, TV조선·JTBC·채널A·MBN 등 종합편성채널, YTN·연합뉴스TV 등 보도채널, KT·SKT·LGU+·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 네이버· 다음 카카오·CJ E&M·현대 HCN 등 인터넷 및 방송 미디어 업체, 김종학 프로덕션·아폴로 픽쳐스 등 외주제작사를 비롯한 방송통신 업체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새해의 발전을 기원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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