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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통위,‘2019 인터넷윤리대전’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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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 | 작성자 | 박지수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9-12-05 | |
「방통위,‘2019 인터넷윤리대전’개최」 - 모두의 일상 속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발견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12월 4일(수)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2019 인터넷윤리대전」을 개최하였다. 2010년부터 개최해 온 「인터넷윤리대전」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 제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상하는 한편,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하 ‘아인세’)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 이번 공모전에는 유아들의 그림일기부터, 청소년과 군인들의 열연이 빛나는 영상, 20대 학생의 시나리오, 학부모의 시, 50대 경비원의 수필, 개인 방송 관련 교수학습지도안 등 각자의 일상 속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 대상(국무총리상)은 월등초등학교 박수정 교사가 제출한 ‘1인 미디어 매체와 올바른 언어사용’ 교수학습지도안으로, 초등학생들의 온라인 언어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퀴즈, 토론, 영상제작 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좋은 형태로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9 인터넷윤리대전’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빛으로 표현하는 ‘라이트드로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성과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수상자 시상, 아인세 창작동요제 수상팀 축하공연, 수상작 낭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대학생 한국인터넷드림단 성과보고, 인터넷윤리?사이버폭력 예방 전문강사 워크숍 등 인터넷윤리문화 확산에 앞장선 관계자들이 모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 김창룡 상임위원은 “윤리대전을 통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가꾸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바람을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제안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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