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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방통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9인 선임 및 사장직 재공모 실시 | ||
|---|---|---|---|
| 담당부서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작성자 | 유혜진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24 |
| 첨부파일 |
 20090914_EBS 이사 선임 및 사장 재공모 보도자료.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0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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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9월 14일(월) 제4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라 함) 이사로 9인을 선임하였음. 또한, 감사는 다음 회의에서 선임하기로 하고, 사장은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결하였음. * 이사 9인 명단은 붙임 참조 □ 이사 선임 기준 ㅇ 이번에 임명될 이사진은 향후 3년간 EBS가 행하는 방송의 종합적인 기본계획, 예산·자금 계획 및 운용계획, 결산, 공사의 경영평가 및 공표, 방송시설의 설치 및 폐지 등 EBS 업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됨. ㅇ EBS 이사 선임은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 및 전문성’을 고려한다는 기본원칙에 따라 △ 직능별, 지역별, 연령별, 성별 대표성 등을 반영하여 인선함으로써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고, △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인선함으로써 이사회 업무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음. □ 추진 경과 ㅇ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7월 1일(수) 제28차 전체회의에서 사장 및 이사 후보자를 자천·타천방식으로 공개모집하기로 하는 등 임원선임 계획을 의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8월 24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2주간 공모한 결과, EBS 사장직에 14명, 이사직에 84명의 후보자가 지원하였음. ㅇ 지난 9월 9일(수)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EBS 사장 지원자 가운데 5명, 이사 지원자 가운데 21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하였으며, 이 중 사장 후보자 5명에 대해서는 9월 10일(목)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면접위원회를 구성하여 공개적인 면접을 실시한 바 있음. ㅇ 오늘 전체회의에서는 법정 추천기관으로부터 추천 받은 2명을 이사로 임명하기로 하고, 상임위원 간 심도 있는 논의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이사 후보자 중 7명을 선정하여 EBS 이사로 임명하기로 함. 또한 EBS 사장직의 경우 면접 대상 후보자* 중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결하였음. ※ 사장 후보자 중 이원창씨는 EBS 사장직 후보 사퇴서 제출 □ 향후 일정 ㅇ 오늘 선임된 이사들에 대해 9월 15일(화)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EBS 이사장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에서 호선으로 결정될 예정임. ㅇ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한 EBS 사장직은, 9월 15일(화)부터 21일(월)까지 1주일간 후보자의 지원서를 접수받아 조속히 후속업무를 추진할 예정임.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재공모 기간동안 EBS의 발전을 위해 일할 능력과 열정을 갖춘 분들의 많은 지원과 추천을 바란다”고 밝힘. 붙 임 : EBS 이사 명단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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