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필리핀 ICT 미래, 한국과 머리를 맞대다 | ||
|---|---|---|---|
| 담당부서 | 국제협력담당관 | 작성자 | 한지혜 |
| 공공누리 | 1유형 | 연락처 | 02-2110-1358 |
| 첨부파일 |
 방통위 부위원장, 필리핀 NTC 위원 면담 사진.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240627 (보도자료) 필리핀 ICT 미래, 한국과 머리를 맞대다.hwpx 다운로드 뷰어보기 240627 (보도자료) 필리핀 ICT 미래, 한국과 머리를 맞대다.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240627 (보도자료) 필리핀 ICT 미래, 한국과 머리를 맞대다.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24-06-27 |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방통위’) 이상인 부위원장은 6월 27일(목), 필리핀 국가통신위원회*(National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 이하 ‘NTC’) 엘라 블랑카 바실란 로페즈 위원, 데니스 앤소니 위 디지털전환 대통령 특사, 테레사 디존 데 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등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 NTC는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에 소속된 국가기관으로 통신 및 방송 산업의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되어 위원 1인, 부위원 2인으로 구성 이번 면담은 필리핀 측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급속한 ICT 기술 발전 및 디지털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사례와 이용자 보호 관련 규제 정책 등에 대해 소개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였다. 엘라 블랑카 바실란 로페즈 위원은 필리핀 NTC가 추진하고 있는 방송통신 분야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방송통신이용자 보호 방안 등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상인 부위원장은 “인류의 발전을 선도한 디지털과 ICT는 현재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방통위는 현재의 상황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고 이용자의 권익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방통위와 NTC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
|||
| 이전글 | 방통위, 유료방송에 이중요금 납부 방지 위한 이용자 안내 강화 권고2024-06-27 |
|---|---|
| 다음글 | 방통위, 불법촬영물등의 처리에 관한 2023년도 투명성 보고서 공개2024-06-28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정책홍보팀 02-2110-1339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