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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소통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 운동 전개 | ||
|---|---|---|---|
| 담당부서 | 방송통신진흥정책과 | 작성자 | 이용준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158 |
| 첨부파일 |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 설문조사결과 발표자료(6.19).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 설문조사결과 발표자료(6.19).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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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세정, 이하 방통위 노조)은 2011년을 「소통하는 노사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였고,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복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운동은 행복한 직장이 조직안정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선·후배라는 정서적 소통을 바탕으로 간부들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속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통위 노조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금번 설문조사는 지난 6. 4일부터 위원회 본부,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의 4급 이하 전직원(팀장급 이상 제외) 628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 운동”이 조직문화에 기여한 정도, 우수 직원 추천 등의내용으로 실시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직원은 429명(참여율 68%)중 78%정도가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 운동이 조직문화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으며, 우수 간부로는 석제범 통신정책국장, 박재문 네트워크정책국장, 이창희 통신경쟁정책과장, 허원석 전파자원기획과장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직원으로는 박인건 사무관, 이준희 사무관, 이종일 주무관, 최동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석제범 국장은 2년 연속, 이창희 과장은 3년 연속 우수 간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 간부 및 직원에 대해서는 방통위 노조에서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 운동의 혁신리더로 선정하여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윤세정 방통위 노조위원장은 하반기에도 ‘12년도 종합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행복한 방통위 만들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방통위가 “소통하는 노사문화 정착”의 모범부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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