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의 동향입니다.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목 | 방통위, 케이블TV업계 의견수렴의 장 마련 | ||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 | 작성자 | 박지수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9-12-19 | |
방통위, 케이블TV업계 의견수렴의 장 마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12월 19일(목) 케이블TV업계의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 대표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성진 한국케이블TV협회장을 비롯하여 티브로드, 서경방송, CJ헬로, 딜라이브, CMB, 현대HCN, 금강방송 등 7개 SO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사업자의 국내진출 및 유료방송시장에서의 구조재편으로 업계에 위기가 도래하였지만, 지역밀착형 매체라는 케이블TV의 강점을 살려 재도약에 도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석 사업자들은 유료방송시장에서의 변화에도 공정경쟁질서와 SO의 지역성 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방통위의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상혁 위원장은 방송시장에서의 상생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정책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끝. |
이전글 | “각 계의 개인정보 전문가 화합의 장”2019-12-19 |
---|---|
다음글 | 방통위,‘대전 인터넷윤리체험관’개소2019-12-19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