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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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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나로 테레콤 상담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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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일남 | 작성일 | 200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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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인은 네이버를 주로 사용 하는데 처음 배울 때 인터넷 파란으로 배워 파란에 메일 온 것을 확인 하려고 하였으나 1년 정도 사용치 않아서 비밀번호를 아는 방법을 문의 하였더니 상담원 김화영님이 오후 2시경 부터 장시간 너무 차분하고 친절하게 지도하여 주어서 34년생 된 사람이 너무 고마와서 이 내용을 보냅니다. 하나로 홈페이지에 의견을 개진하려고 하였으나 8월10일 이후에나 개설 된다고 하여 이것도 다시 한세희라는 분의 지도를 받고 의견을 입력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친절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감사 합니다.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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