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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ETRI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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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주파수정책과 | 작성자 | 지은경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273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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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6-25 |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6월 26일 차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인 와이브로와 LTE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표준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ETRI를 방문한다. ※ 차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에는 WCDMA 계열 LTE(Long Term Evolution)의 차세대기술인 LTE-Advanced와 국내에서 개발한 와이브로 계열의WiBro-Evolution이 있음 방송통신위원회는 3GPP(LTE-Advanced) 및 IEEE(WiBro-Evolution)가 각각 2009년 10월까지 ITU에 4G 후보기술을 제안하고, 2011년 2월 4G 국제 표준안이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3GPP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 3G 이동통신규격인 WCDMA, HSDPA 등의 규격을 제정하였으며, 현재 LTE-Advanced 표준을 개발중 ※ IEEE 801.16e에서 와이브로(3G) 표준제정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IEEE 802.16m에서 WiBro-Evolution 표준을 개발 중 이에 방통위는 3GPP 및 IEEE의 표준초안 개발단계부터 ITU의 표준규격 최종승인까지 표준화과정 전반의 국가 전략적인 대응을 위해 그동안 산?학?연?관 전문가로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3GPP, IEEE 및 ITU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내 기술이 국제표준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다. 또한 향후 4G 이동통신 시장에서 두 기술 모두 국제표준으로 채택되고 국내에도 모두 상용화가 예상됨에 따라 복수표준구도에 적합한 기술개발 전략을 추진하여 왔다. 향후 방통위는 우리나라가 이동통신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3G 시장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 4G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LTE-Advanced의 특허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한국 토종기술로 국내 업체가 원천기술 및 지재권을 확보하고 있는 와이브로의 세계적인 확산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기술개발 지원액 (정부, 민간) : LTE(‘05~’09) : 1025.8억원, 와이브로(‘03~’09) : 1021.8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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