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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제목 그것이 알고싶다
작성자 민정훈 작성일 2009-03-24
다음 검색국가인권위원회(http://www.humanrights.go.kr)참여마당자유토론방74844,74863 번 글을 꼭애독해주세요.
슬프다고 너무 과음은 하지 마시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if 를 붙이는 것은 나쁜사람들 때문에........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정보화시대 알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목;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아드님은 자충수 격으로 덤터기 당한 것 때문에 왜 내가 특정인(민정훈70) 좋은일 시켜 줘야 하나! 특정인 좋은 일 않 시켜 준 것으로 하려고 음해하고 희생량을 삼는 것이다.

미국 소식통이신 이명박 대통령님과 청화대,북한 소식통이신 김대중(전)대통령님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님과 민주당,남한체체(군수지원부),특정인(민정훈70)부모 로부터 특정인에게 전화(***-****-****)가 계속적으로 않오는 것을 보니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의 음해와 인권유린에 관하여 안티하고 물리치라는 무언의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독한 사람 물리치려면 더 독해져야 하고 선이 악을 물리치려면 더 담대해지고 강력해 져야 하는 겟이겠지요.
국민여러분둘께 반본적으로 조언을 합니다.
누구라도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께 절대 끌려다니고 조종 당하지 마십시요. 자유하십시요.
그러나 주위해야 할 점은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을 욕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역적인 이야기의 경우 충청도를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싸잡아 욕하는 것은 용납이 않될 수도 있읍니다.
공권력이 악의 도구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고 불의에는 분명 사용이 됩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과거 시대 시대의 훈풍을 타며 부당한 출세가도를 달린 사람들의 경우 불이익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 부당한 몫에 관해 남한에 돌리고 싶은 사람은 남한에 돌리고 북한에 돌리고 싶은 사람은 북한에 돌리는 것으로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korea의 현대사가 남한이 자본주의를 타고 북한보다 많이 부흥/발전했기에 그 부당한 몫을 북한에 많이 할애를 하는 것이 경제분야의 역사 바로세우기적 이라는 생각입니다. 확고한 지방자치제 속에서 남한의 북한부류(경상+전라,친 충정적 전라,전라,경남,친호남부류)는 남한에 중앙정부 몫 세금을 않내고 북한에 북한발전기금을 전달하면 된다고 합니다.
사견으로는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충청+경상 부류는 힘들 것 같고 그 이외의 부류가 다 국민통합적 남한의 북한부류(경상+전라)가 되서 민족의 통일과 발전에 이바지 하는 응집력을 밣휘 했으면 정말 좋겟읍니다.
지금 시대가 소련/중공 같은 냉전적 이데올로기가 존재하는 시대도 아니기에 체체운운 하는 것이나 반공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아주 시대 배반적 역행적인 그릇된 행태로 반드시 타파되야 할 문제로 생각됩니다.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아드님 처가분들은 인터넷 상에 특정인 이름으로 올려진 글에 달려다만 악성댓글을 비밀리에 극단적으로 대처를 한 것으로 확증됩니다. 그런데 정보화 시대 진실이 들어나면서 화살이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과 이드님에게 돌아오게 되자 괜한일을 했나보다. 사람이 분에 넘치면 극단적인이야기도 할 수 있는 것인데!!! 다 특정인 좋은 일만 해줬나 보다 는 자책감 반 분계감 반을 가지며 내가 왜 특정인 좋은 일을 해줘야 하는 것인가 하며 특정인 좋은 일 해준 것 아니게 하려고 아들과 더불어 특정인을 위성으로 감시하게 하고 텔레파시(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분석/유추하는 애물단지= 생각을 앞서가는 99%의 분석력을 갔고 있다)도 하면서 다각적인 음해/공작을 펼쳤고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가족이나 친지도 아닌 남의 일에 그런 일을 나서서 한 것일까요??충청인들을 향한 극단적 대처를 노무현(전)대통령이 한 것으로 하게하고 나머지는 특정인(민정훈70)이 한 것으로 하려 했는데.....싫은사람들 간접살인 음모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러니까 충청인들에 관해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께서 큰 잘못을 했고 아드님의 경우는 호남인들이나 친호남부류에 관해 큰 잘못을 한 것 때문에 남한 서편을 선호하는 북한과 통일을 하면 행여나 영향력이 위축되 자신이나 아들에게 위험이라도 닥치게 될까봐 남북통일도 반대하고 북한이나 외세의 간섭도 물리칠 수 있는 독재강국을 꿈꾸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 암울한 시대가 전개되고 있는 것인가 봅니다.
그 음해와 공작의 연속선상은 아드님이 특정인 이름으로 자극적인 글을 올리며 그 글에 악성댓글을 달거나 달려다만 악성댓글자들을 찾아내 특정인(민정훈70)이 지시해서 하는 것이라는 음해속 음해를 펼치며 의문사/자살드라마 연출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접살인의 음모도 계속적으로 펼친 것이지요.
또 음해의 연속선상은 특정인을 희생량 삼아서 대내외적으로 악명높은 악마로 만들며 고립시키려 한 것도 있읍니다.
또 희생량의 연속선상은 원도우사업권자로 세워진 특정인을 꼭두각시 희생량으로 세우면서 암암니에 아드님 친위부류(충청+경상,경북)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이용해 먹었고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큰 허물들을 알게해서 아는 사람이 너 밖에 없다며 고립시키려 했고 음해하려고 했읍니다.
이런 큰 허물들을 피해자 입장으로 특정인이 드러내며 항변하자 이용가치가 떨어졌다며 또 음해하려 했고 정보화시대 자신과 아들의 큰 허물을 알 사람은 다 알게 됬다고 또 화풀이 음해가 계속됩니다.
역시 악의 향연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입니다.
특정인을 향해 음해속에 끊임없이 희생량을 삼은 원초적 본능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내가 자충수 격으로 덤터기 당하며 왜 내가 특정인 좋은일 시켜 줘야 하나!
특정인 좋은 일 않 시켜 준 것으로 하려고 음해하고 희생량을 삼은 것이다.
그래요! 누구 말대로 프로레타리아 저질/쓰레기의 진면목을 보이는 것이라는 말이 피부에 와 닿습니다.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아드님은 김대중(전)대통령과 전라도가 싫어서 경북으로 장가간 부류이기에 근본적으로 특정인과는 상극(상극이라 상극인 사람이 충청+경북 기분나쁘게 한 흔적을 찾아냈다며 음해/공작을 펼쳤답니다)인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아드님에 관해선 기대도 않하고 앵무새 마냥 오락가락 극단적 이야기를 해대는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따님의 경우도 음해속의 악의 향연에 동참한 사람인데 그 목소리가 항공기 소음보다 더한 공해고 고문과도 같다는 호소를 수 차례 하는대도 계속적으로 집요하게 하며 괴롭히는 것을 보면 사탄에 사롭잡힌 유신공주라는 표현이 틀린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니 삶속에서 잘못한 것을 한 번 깊이 생각해 보라는 말이 나온다면.......
어릴적 수술과 수술상처로부터 시작된 피해의식(장애 컴플렉스)과 조울증, 부모(아버지)와의 마찰로 정서장애는 더 악화되는데 특정인은 복합적인 문제속에 정신병자적 비관적 환상에 빠진 것이다. 그런 와중에 공항상태에 빠지면서 망상적 실수도 하게 된 것이다.
생각없이 단순히 흘린 말들이 대부분 실수가 되지 않았기에 가제트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비판의 귀제란 이야기도 듣는데 귀제라는 것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을 향한 비관적 비판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비판한 일이 없기에 잘못 한 것은 없다 라는 말을 듣는다.
다 특정인을 둘러싸고 악의 향연이 일어나서 결과가 않좋아서 악인들이 특정인을 원망하고 괴롭히는 것이겠다.

우리들은 악인을 향해 암적인 존재이고 세상에 존재 할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말들을 곧 잘 한다.
그 말을 특정인에게 순위적으로 접목을 시켜본다면

1. 참 기독교인은 결코 자살은 하지 않는다 라는 개념을 반드시 깨고야 말겠다.
2. 특정인 빨리 X 여!
3. 너 먹는걸로 음해해서 지병으로 X어가는 모습 즐기고 탐색하고 X으면 집에 가려 한다.(한국판 마루타)
4. 반드시 x이고야 말겠다.
5. 제발 좀 x 어!
6. 살기 싫으면 참지말고 자살해!
7. X 이고 싶다.
8. 지병이 빨리 악화되서 X었으면 좋겠다.
9. 너 좀 X었으면 좋겠다.

8번까지가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1~9 번 까지 말한 사람은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이라고 합니다.
4 번을 제외한 3~8번까지 말한 사람은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아드님이라고 합니다.
6~9 번에 관한 말을 한 사람은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 따님이라고 합니다.
2,5,8,9번에 관한 이야기를 한 사람은 윤관웅(전)국방부장관님 며느리 라고 합니다.
8,9 번에 관한 이야기를 한 분은 윤관웅(전)국방부장관님 사모님이라고 합니다.
5,7.9번 에 관한 이야기를 한 사람은 노태우(전)대통령님이라고 합니다.
9에 관한 이야기를 한 분들을 나열한다면 김대중(전)대통령,이명박대통령,노무현(전)대통령,박근혜님,미국의 부시대통령님 이라고 합니다.
이 분들이 착각에 사로잡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신들의 큰 허물을 특정인만이 아닌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옥주현양의 경우는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이나 따님이 선생님 x어야 연예인 생활 잘 할 수 있다고 음해와 인권유린을 하는 바람에 선생님 좀 X 었으면 좋겠다 라고 한다는 군요.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은 자식 없는 폭 잡고 산다는 이야기를 곧 잘 하신다는데 그 말이 진실이라면 다각적인 음해(위성감시와 탈레파시 포함)와 인권유린(익스트라동원,앵무새 역할 시키기)을 멈추고 멈추게 하고 속히 자녀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국내(남,북한)뿐만이 아니라 지구촌에 선포해 주십시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복음을 알고 영접하여서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에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통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해방됨을 얻는 그 감격과 평안,기쁨, 그리고 감사가 차고 넘치길 기원합니다.

추신: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어머님이 전북(전라도)분이시거든요. 그래서 박정희대통령 시절 군인의 신분으로 잘되려면 경북으로 장가를 가야 하는데 79년도까지 버티다가 결국엔 어머니 고향 전북으로 입술을 깨물며 장가를 갔다고 합니다. 당대 군인의 신분으로 이런 결단을 한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이부분에 관해서는 괜히 측은해집니다. 며느리때문애 그나마 경북을 좋아하게 된다고 합니다.
체체변화속에 경상군인들은 사라지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건지 윤광웅(전)국방부장관님은 조금 남아있던 경상+충청 군인들 마저 사라지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북으로 장가간 아드님이 며느리를 통해 그 이야기를 전해듣고 아버지 쉬고 있는데 아버지를 덮치며 아버지의 목을 조르며 왜 난 살리는 거예요. 하며 강하게 반항을 했다고 합니다. 아드님의 처와 사둔댁 그리고 경북 사랑을 엿 볼수 있는 대목이지요.
또 괜한 일을 했나 보다. 그냥 옷 만 벗길 걸........아들 생각을 못했다 라며 자책감에 빠지셧다고도 하는데.....
그래서 아들에게 모든 권한을 넘기며 역기억자 경북,전북을 추진하는데...... 전북이 전남을 챙기려 들고 경북이 일본으로 이탈하려는 것 때문에 그냥 역기억자 친호남적 충청으로 문호를 닫으려 하나 봅니다.
이런 행태에 관하여 북한은 윤광웅이 그렇게 나오면 우리도 수정한다고 친 충정적 전라,전라,경상+전라,경남,친호남 부류를 지켜주는 것으로 한다.
이야~ 남북이 아주 굿 아이디어를 보이는 대목이네요.
특정인의 경우도 2001년 소명감을 가지고 인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대학원에서 사회복지 석사과정을 마치면서 심여를 기울여 준비한 석사학위를 못받으면서 좌절과 방황에 또 빠지게 됬는데.......
특정인 아버지가 자신이 석사학위를 받지않게 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격분 문 앞에서 아버지의 목을 붙잡고 왜 그랬냐고!!! 하면서 분노를 분출 시켰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발로 짖밝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야~ 특정인이 얼마나 분을 가지고 살았는지??? 아버지를 향한 피해의식과 원망이 깊이 잠재해 있었나 봅니다. 후일 아버지에게 잘못햇다고 용서를 빌어답니다.
김대중(전)대통령님과 노태우(전)대통령님,전두환(전)대통령님,노무현(전)대통령님의 이야기도 있는데.....
알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긴 하지만 또 한 번 해볼까요.
김대중(전)대통령 시절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광주사태와 5,6공에 관하여 의문사 진상위원회를 추진합니다. 추진 중에 있는데.....노태우(전)대통령이 도둑이 제발 절이는 격으로 김대중(전)대통령에게 전화를 햇는지 아니면 직접찾아 갔는지 내가 그 동안 전라도 사람들 천명 쯤 죽였으니까 김대중대통령도 그 만큼 X 했다고 합니다. 노태우(전)대통령께서 너무 오바를 하는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이것때문에 김대중대통령이 피해의식이 더 싸엿나 봅니다. 대구지하철 참사도 암암니에 기획하고 의문사와 관계된 5,6공 시절 경찰직에 몸 담았던 경상 경찰들을 찾아내서 저 하늘나라~
또 대북송금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던 상황에서 이탈/반발 부류의 돈을 만회하기 위해 공항사건도 일어 난 것이라고 합니다.
노태우(전)대통령은 김대중이 사람을 더 많이 죽였다고 소문을 냈다고 합니다. 김대중-노태우 간의 대립과 냉냉함이 전개가 되는 것이지요.
경북인들과 전남인들은 아주 이 두 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겠다. 빨리 좀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또 오바적으로 노태우(전)대통령께서는 미국 부시대통령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한번 만 기회를 달라고 사정을 했다고 합니다. 게가 군인을 욕햇다며......그러니까 의문사 아는사람이나 자기 욕한 사람들 다 저 세상으로 보내려고 했나봅니다. 지금도 그런 악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참 암울한 역사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하지요.
이것에 관해 부시대통령은 뭐 이런 악마가 다있나 하고 의자를 박차고 나갓다고 하는데......
노무현(전)대통령께서도 쌍다구 진면목을 보이신 것이지요.
미국 부시대통령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남한 장교도 아닌 소대장이 반란을 일으켜 자존심이 망가지고 있읍니다.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 신변(통치권)을 보장 해주십시요.
부시대통령 왈: 오~ 소대장이!!!!!! 이야~~
노무현(전)대통령: 이라크 에너지 남한이 못가져 가게 자이툰부대에 미사일을 날려주십시요.
부시대통령: 음~~ 그래요.
이젠 전두환(전)대통령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박정희대통령 서거이후 전두환(전)대통령과 신군부의 등장이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삼청교육대!
전국의 깡패들을 모두 집합시켜 정신순화에 나섭니다.
정~신~순~화~
똑바로 못하게나~~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이것 바라~~ 똑바로 못하겟나~~
혹독한 훈련을 시키는데.......
드디오 반항/반발하는 깡패들이 발생한다...
자네 정신순화가 않되고 반발/반항의 도가 지나친가????
넌 않되겟다~ 저 하늘나라~~
행여나 자식들 강패같은 불순부류에 해라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때문에......
권위적 선포~ 대모하지 말아라~~~
하지말라는데 자꾸 할건가?????
대모주동자들이 검거대고 안기부에 끌려가 고문을 받는다.
역시나 반발.반항이 역역한가???
너도 않되겠다. 저 하늘나라~
박정희(전)대통령의 경우는 반공교육과 더불어 친북 좌익을 많이 검거하며 악질의 경우(최고의 악질로 여겨지는 인물은 야당 정치인 김대중 이였나??) 저 하을나라~
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부정선거 할 것도 없이 유신과 같은 기억자 구도적 장기집권체체구축을 위해
YS를 추종하는 경남부류,DJ를 추종하는 전라부류를 주목해서 베트남전에 참전시켯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문민정부시대에 등장한 YS!
당시 안기부장였던 안영해님은 왜 50년만이라는 수평적 정권교체 이후에 자해를 기도 한 것일까요???
YS의 상도동계 계파들은 어떤 정치적 행보를 걸은 것인가????
문민정부 안기부 역시 5,6공의 맥을 이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이 말을 뒷 마침 해주는 것은 박근혜님 왈 ; 왜 문민정부땐 비판 않하고 대모 않했냐????
부시대통영:; 게가 문민정부땐 많이 아팠었데요.

지금까지의 추신글은 알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긴데 중국의 엘리트 명 지도자 후진타오 수석님이 편지를 보내온 것인데.......
그래. 미 정보국 텔레파시 때문에 미치겠다.그래. 내 이름으로 인터넷에 글 좀 올려라 부탁을 해서 올리게 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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