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2012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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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책총괄과 | 작성자 | 신상열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750-2111 |
첨부파일 |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개최자료(1.19).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개최자료(1.19).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사진3.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_DY_9199_.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사진2.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사진1.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1-19 |
□ 1월 19일(목) 오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방송협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 방송통신 관련 15개 협회 및 단체 공동주최로 2012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개최되었다. ○ 방송통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2012년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15개 유관 협?단체장, 방송사 및 언론사 대표, 전직 정보통신부 장관, 방송통신업계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였다. □ 김황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방송통신을 포함한 IT 분야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스마트 혁명시대에 IT강국을 넘어 스마트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인이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 정부차원에서도 우리 방송통신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콘텐츠 경쟁기반을 강화하고, 1인 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중소벤처에 대한 기술 및 자금지원, 불공정한 거래관행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혁명과 함께 지금 세계 시장은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콘텐츠와 플랫폼, 네트워크와 기기를 누가 어떻게 혁신적으로 융합하느냐에 따라 세계 시장의 ‘스마트 패권’이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 우리의 강점인 하드웨어 경쟁력과 소프트파워를 강고하게 결합하는 스마트 생태계를 만들어 스마트 시대에 세계 중심에 서는 일이 우리 앞에 놓여진 과제이자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하였다. ○ 아울러, 대한민국이 스마트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2012년 방송통신위원회는 7대 스마트 신산업 및 벤처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스마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통해 따뜻한 방송통신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오늘 행사를 공동 주최한 단체장들도 신년덕담과 건배사를 통해 방송통신인의 화합과 방송통신 산업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 하성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은 방송통신인과 정부가 함께 스마트 선진국의 위상에 걸 맞는 ICT 기술력과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 스마트시대를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고, ○ 김인규 방송협회 회장은 방송과 통신이 상호 신뢰와 격려로 큰 통합을 이루어내고 대한민국의 산업과 문화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 한편, 이석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회장은 건배사에서 방송통신 융합, 디지털 전환, 상생의 생태계 구축, 방송통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방송통신 산업이 흑룡과 같이 비상하자고 말했고, ○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갈등과 분쟁을 넘어 동반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는 진정한 융합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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