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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매가패스 도저히 믿고 쓸 수가 없습니다.
제목 KT 매가패스 도저히 믿고 쓸 수가 없습니다.
작성자 윤혜린 작성일 2009-06-30
메가패스를 2009년 1월 3일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2009년 5월 13일 일을 하던 도중 kt에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요금미납으로 정지 되었다고.. 청구서는 이메일로 오게 되어있는데 1년 넘게 오지 않았고.. 자동이체로 나가게 되어있어 그저 알아서 나가겠지 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돈을 내려고 해도 정지되었다는 말만 있지 얼마 미납금이 얼마인지도 몰랐습니다. 정지 이전에 얼마가 미납되어 있고, 어디 계좌로 넣으라는 그 전의 연락도 없이 정지되었다는 통보식의 연락만 왔습니다. 전화를 다시 걸어서 청구서도 안보내주고, 그 전에 아무 예고 없이 정지되고 연락을 주냐고 말을 했더니..자신들 한 말만 하고 끊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주 2009년 5월 13일 날짜에 보내진 kt우편으로 안내장이 왔습니다. 15일까지 돈을 안내면 19일 날 정지된다는 안내장을요..
말이 됩니까? 13일날 내 인터넷은 정지가 되어 그 다음날 돈을 은행에 넣을 때까지 인터넷 사용을 못했는데.. 13일날 A4용지 딸랑 한 장에 15일까지 돈을 내라 하고 19일 날 정지된다고 안내장이 왔다는 게.. 또한 그 A4용지에는 얼마가 미납되었는지 어디 계좌로 넣으라는 단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선 그동안 청구서가 오지 않아도 바쁘다는 핑계로 확인을 안 한 제 잘못도 있어 지로청구서로 바꾸고, 이체되는 은행이 잘 쓰지 않는 계좌라 돈이 있는 계좌로 바꾸기 위해 100번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상담원은 메일을 보냈다는 변명만 하고 다른 이메일로 보내준다고만 말을 하면서 제 말을 다 잘랐습니다. 저는 그냥 지로로 보내 달라 하고 계좌번호를 바꾸려고 하자 이번에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3개원 무료이고 그 후로는 자동 해제된다면서 그 프로그램만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냥 알았다고 하고 계좌번호를 바꾸고 끊었는데.. 웬말입니까? 일주일 뒤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치료한다는 프로그램은 클린아이 였던겁니다!
처음부터 클린아이라고 말을 했으면 알아먹을 텐데.. 바이러스 차단하고 치료한다고 좋은 말로 포장하여 가입을 시켰다는 게 화가 났습니다. 아니.. 고객센터가 고객의 불편을 듣고 원하는 처리를 해야지 상담원들 자신들의 실적을 올리기 고객 말을 잘라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했다는 것도 화가 났습니다.
인터넷 요금도 너무 터무니없이 많이 나오고 이것저것 의심이 가서 그동안 1년 치 상세사용요금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보내져온 확인서는 자신들 보기 편하도록 사용금액, 청구금액, 모두 틀리고 직원들만 알아보는 용어로 되어있는 상세 사용 요금 확인서였습니다. 주위사람도 아무도 제가 얼마의 요금을 내었는지 확인 할 수 없어 타사의 인터넷가입 상담원에게 가서 제가 얼마의 요금을 내였는지 물어보아서야 알았습니다.
그런데.. 받는 즉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2007년 12월 말에 전화한통이 와서 메가티브를 공짜로 3개월간 보여준다고 하였습니다.
방학기간이라 3개월만 보고 해제하면 되겠다. 하고 신청하고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메가티브 때문인지 인터넷이 되지 않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2번인가 와서 손봐주시고 가셨지만.. 인터넷이 되지 않았습니다. 끝내는 그 설치해주신 아저씨가 저희 집은 세터박스를 자신들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함으로 설치가 어렵다고 말을 하였고, 그럼 위성방송을 보고 있는 저희 집에 구지 필요한 게 아니니 해제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알았다고 바로 메가티브를 띄어가셨고, 저희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009년 1월 말쯤 할머니 핸드폰에 전화가 와서 메가티브 설치를 떼어간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저에게 전화를 하셨고, 저는 퇴근을 하고 나서 그 번호로 전화를 하여 설치한지 3일만에 그쪽에서 못해주겠다고 해서 떼어가놓고서는 뭘 또 떼어가냐고 물어봤더니 알았다고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그저 간단한 실수겠지라고 믿고 넘었갔지만.. 그게 문제였습니다.

1년치 상세내역에는 2008년 1월~3월까지 메가티브 무료사용을 하고 2008년 4월부터 2009년 1월31일까지 사용되어 돈을 꼬박꼬박 돈을(메가티브값:10,000원 - 3년 계약 할인가:2,000원 + 10%부가세 -> 총 월 8.800원씩) 내고 있었던 겁니다. 100번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담당자를 연결해준다고 해놓구선.. 한 이상한 아저씨(김기일과장062-974-1044)가 전화를 해서 한다는 소리가 고지서 확인도 안하고 뭐했냐고 대끔 뭐라고 하데요. 젊은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말을 이상 함부로 하였습니다. 제가 어이없어 조근조근 따졌더니 그때서야 바쁘시면 이따 전화한다고 끊고 오후에 다시 연락을 한다고 하여 2차 통화를 했습니다. 2차통화(김기일과장062-974-1044)에서는 제가 메가티브 세터박스 떼어갈때 자신들 컴퓨터에는 정산에 없다는 말만 하고, 왜 우리보고 해제를 안시켜서 이 난리까지 왔냐며 더 큰소리를 치는 겁니다. 화가 나서 그럼 갑자기 왜 2009년 1월 말에 해지가 됐냐고 물어봤더니 사용을 계속 안하는 게 자신들 정산에 떠서 자기네들이 알아서 해제를 했다더군요. 그리고는 자기네들이 저보다 더 바쁘니 5월 달치부터 8.000원씩 주면 될 거 아니냐고 말을 하면서 5월 달부터 8.000원씩 주면 될거 아니냐고 큰소리를 치데요.
제 확인서는 4월부터 돈이 부가세까지 포함하여 8.800원씩이 나갔는데 말입니다. 4월달부터 8.800원씩 나갔다고 말을 하자 내가 말 한대로2008년 4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낸 10달치 (8.800 * 10 = 88.000원)를 일주일 뒤에 받기로 하고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끊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저 알아서 제돈 빼가겠지 하고 믿고 쓰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돈을 가져갔다니.. 그래놓고 잘못했다는 사과 한번 없이 무조건 제 잘못으로 여기는 이 태도는 뭡니까?
화가 나서 인터넷을 해제하려 100번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직 3년이 될려면 반년이 남았음으로 위약금을 12만원 돈을 내라네요.ㅡㅡ^

그리고는 민원센터 아줌마(062-230-1332)가 전화가 왔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말을 5명 다 통화할 때마다 왜 그러냐고 묻기부터 하는데.. 뻔히 다 알고 있어서 전화해놓고서는 똑같이 앵무새처럼 말하게 하는 태도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한 두명도 아니고 5명이면 5명 조금도 난 몰라요 식으로 물어보는데.. ㅜㅜ;;
그래놓고서는 기분 좋을때 해제를 하라더군요. 그쪽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게 1달치 공짜 아니면 달달이 3천원씩 할인해주는 해택을 주겠다면서..
솔직히 8.800원씩 사기를 당했는데.. 3.000원 할인받는다고 잃었던 신용이 쌓아질까요?
솔직히 1년 치 확인서라 2008년 4월 이전에 요금을 알 수 없어 그 아주머니에게 그동안 2년 반 동안 내가 낸 요금 확인서만 보내달라고 하여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더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낸 요금이 28.700원 ~ 40.310원까지 요금차이가 일정한 적이 거의 없는겁니다! 그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2007년6월 14일 ~ 2008년 3월1일까지 클린아이를 신청하여 월 3.000원씩 사용을 했다는 겁니다!
외할머니랑 저랑 단둘이 사는 집에 클린아이가 무슨 소용이겠습니다. 전혀 가입한 적이 없어 누가 신청했냐고 물어봤더니 같이 살지도 않은 새 아빠가 신청했으니 새 아빠 보고 물어보라는 겁니다.
명의자 허락도 없이 어떻게 신청이 되냐고 물어보니 자신들도 정산에 그렇게 되어있어 잘 모른다는 말만 하는 겁니다.
미성년자도 아니고, 부모님과 따로 살아 알바해서 용돈뿐 아니라 핸드폰, 인터넷비, 생활비까지 제가 내는데.. 인터넷 요금을 내주는 보호자로 되어있어 새 아빠가 신청했다는 겁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이해가 되십니까?
그냥 아빠도 아니고, 2005년도에 재혼하시고 쭉 따로 살고 있어 친하지도 않고 서먹한 사이인 아빠가 재혼한 여자의 딸이 유해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해 신청했다는 게..
의심이 가는 건 엄마가 제 명의를 빌려 2008년 6월달쯤 엄마와 새 아빠가 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그땐 사촌동생이 알바 하는 KTF대리점이였고, 저와 엄마가 가서 개통을 하고 새 아빠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 아빠 핸드폰으로 KT에서 전화가 와서 클린아이를 신청을 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명의자 허락도 없이 부가서비스를 가입시켰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 말을 그 민원센터 아주머니께 했더니.. 도리어 명의자를 잘못 사용했다고 법적 책임이 있지 않냐 는 식으로 협박을 하시데요.

그 아주머니와 통화를 그 전에 하면서 김기일 과장 그 아저씨와의 일을 풀로 그저 3년 계약이 끝날때까지 그냥 써볼까 했지만.. 이런 씩으로 말씀을 하시면 더이상 이 아주머니와 통화도 할 필요가 없겠죠.
KT에서는 메가티브 돈을 돌려줬고, 해제를 할려면 그 민원아주머니와 통화해서 풀고 위약금을 내고 해제하라는데.. 과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보처럼 지금껏 당했던 것처럼 이렇게 돈 떼이면서 계속 남은 기간까지 참고 써야할까요?
아니면 12만원이라는 거대한 위약금을 내고 해제를 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저에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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