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해명자료］경제투데이의 「방통위 고객민원자료, 인위적 조작 가능성 충격」 제목의 기사 관련 | ||
|---|---|---|---|
| 담당부서 | 시청자권익증진과 | 작성자 | 양진용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860 |
| 첨부파일 |
 경제투데이의 고객민원자료, 인위적 조작 가능성 기사 해명자료(11.20).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경제투데이의 고객민원자료, 인위적 조작 가능성 기사 해명자료(11.20).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11-20 |
|
’12.11.20.(화) 경제투데이의 「방통위 고객민원자료, 인위적 조작 가능성 충격」 제목의 기사 보도에 대하여 방통위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o 방통위 소속 서기관급 공무원이면 누구나 간단하게 CS센터 데이터 베이스(DB)에 접속해 자료를 엑셀형식으로 내려 받아 통신사별, 민원 접수별로 편집이 가능 - 해당 민원부서는 내용조차 알지 못하는 불분명한 ‘유령 자료’를 일부 공무원은 필요에 따라 통신사별 민원 집계 등 민감한 부분까지 인위적으로 가공해 사용 o 일부 산하기관이나 부서에서 인위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다보니 이미 국민신문고로 자동 전송된 민원과 방통위 CS센터의 자료가 중복된 결과를 정책 입안 자료로 활용한 것임 - 방통위 CS센터의 자료와 자동으로 ‘국민신문고’로 보내진 자료가 중복된 ‘허수’일 가능성이 높음 o 방통위가 그동안 각종 정책을 업체 등에 지시하면서 그 근거로 제시했던 민원 접수현황이 인위적으로 가공됐거나 오차가 클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임 □ 방송통신위원회 입장 o 방통위 CS센터 민원 DB는 ‘국민신문고’ 민원과 ‘전화’(1335) 민원, ‘서신’ 민원 등을 통합하여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민원처리·조사 업무 담당자이면서 접근 권한(ID)을 부여받은 방통위 담당 공무원만이 접속이 가능함 - 따라서, 방통위 CS센터 민원 DB는 누구나 접근 할 수 없고, 관련 업무담당자가 정책목적에 따라 세부적으로 관련 DB를 분석·활용하는 것이지 임의적으로 가공하거나 조작할 수 없음 o 지난 2012.11.2.자 방통위에서 배포한 보도 자료(주요 통신서비스 이용약관 개선) 상의 민원통계의 경우에도 산하기관이나 부서에서 별도로 수집한 자료가 아닌 방통위 CS센터 민원DB를 활용한 것임 - 방통위 CS센터 민원 DB에는 민원 처리 Process상 ‘국민신문고’ 민원시스템 등을 거쳐서 접수, 진행, 처리된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도 보도자료에 포함되어 있어 이를 두고 인위 조작, 중복, 허수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
| 이전글 | ［해명자료］전자신문의 「디지털TV도 아날로그 종료 땐 먹통?」제목의 기사 관련2012-11-15 |
|---|---|
| 다음글 | ［설명자료 ］디지털타임스의 「방통위 추진 3D 국제표준 듀얼스트림 방식 개선 필요」 기사 관련2012-11-29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정책홍보팀 02-2110-1339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