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사각사각 로밍요금 걱정 오려내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
담당부서 | 이용자보호과 | 작성자 | 신원석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547 |
첨부파일 |
170927 (보도자료) 추석연휴 로밍서비스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1. 로밍서비스 바로알기 캠페인.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2. 로밍서비스 바로알기 캠페인.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7-09-27 |
방통위, ‘로밍서비스 바로알기’캠페인 실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9월 27일(수)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동통신 3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해외 출국자를 대상으로 ‘로밍서비스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4월(김포공항), 7월(인천국제공항)에 이은 올해 세 번째 캠페인으로, 여러 공항 출국자에게 로밍서비스 캠페인을 균형 있게 홍보하자는 취지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실시하였으며, ‘해외로밍가이드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퍼포먼스를 통해 해외로밍가이드 앱 활용 독려와 알뜰·안심·안전 3단계 이용수칙을 집중 홍보하였다. 해외에서 이동전화 서비스(음성, 문자, 데이터)를 이용 시, 국내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용했을 때보다 요금이 많이 청구될 수 있어, 합리적인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가입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해외에서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휴대전화에서 ‘데이터 비활성화’를 설정해두거나 이동통신사 고객센터, 공항 로밍센터를 통해 데이터로밍 차단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유심카드를 다른 휴대전화에 삽입하면 통화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부당한 요금이 청구되는 등 유심(USIM)을 활용한 범죄가 성행하고 있으므로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하였다면 해당 통신사 로밍센터로 즉시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사상 최대 인파가 해외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로밍서비스를 꼼꼼히 챙겨 뜻하지 않은 요금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출국 전, 앱 마켓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해외로밍 가이드’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전글 | 방송광고 ·협찬고지 법규 위반행위 과태료 부과2017-09-26 |
---|---|
다음글 | 방통위 김석진 상임위원, 개인정보보호 교육 현장 방문2017-09-27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