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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외화에 자막 표기할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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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우 | 작성일 | 2018-10-15 |
여기서 이런 제안을 하는게 맞는 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외화를 감상하다 보면 답답하고 짜증나는게 한 두 번이 아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을 감상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목이 거슬려서 잠시 보고 있습니다. 외화에 자막을 만들땐 우리가 말하는대로 자막을 작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영화 제목 한가지를 더 예로 들자면 "6번째 날"이 있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대화할 때, "6번째"나 "7번째"라고 하지는 않죠. 여섯번째나 일곱번째라고 말을 할겁니다. 영화 자막 역시 일상생활 할 때 쓰는 말처럼 여섯번째나 일곱번째로 표기 해주면 훨씬 자연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6번째 나 7번째가 거부감 드는 게 나 혼자만일까요? 자막 만드는 분들이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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