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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스마트 애드 & 앱 Networking Day」 개최 | ||
|---|---|---|---|
| 담당부서 | 인터넷정책과 | 작성자 | 한정원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45 |
| 첨부파일 |
 스마트애드&앤Networking Day개최자료(1.27).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스마트애드&앤Networking Day개최자료(1.27).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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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국내 최초로 주요 인터넷·모바일 광고업체, 앱 개발사, 포털, 이동통신사 등 스마트 애드 관련 업체·기관과 앱 개발자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원하는「스마트 애드 & 앱 Networking Day」를 1월 27일 18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주요 참석업체 ·모바일광고 플랫폼업체 : LG U+(U+AD), 다음(Ad@m), 퓨처스트림네트웍스(Cauly), 라이브포인트(ad-on-me) 등 ·앱 개발사 및 커뮤니티: 게임빌(프로야구), 올라웍스(스캔서치), 그레이삭스(초성변환홍길동), BEAGLE(플로이드 스피드캠), 나우콤(세컨드라이브), WestRiver(1부터50), 다올소프트(YBM올인원영한영사전), 스몰월드크리에이티브(RPG스네이크), 등 안드로이드펍, 안드로이드사이드, 데브멘토, 칫솔 ·이통사 및 주요 포털사 : KT, SK 커머스, LG U+, 네이버, 다음, 네이트 본 행사는「인터넷광고시장 활성화 종합계획(‘10.10.14.)」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최근 인터넷·모바일 광고시장은 스마트폰의 확산과 SNS를 활용한 신유형광고의 도입 등으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고,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업체들의 광고 플랫폼 국내 진출은 늘어나고 있으나, 국내 모바일 광고 플랫폼은 낮은 인지도 등으로 인해 활용이 저조하고, 앱에 광고가 결합되는 비율도 낮아 국내 인터넷·모바일 산업의 선순환구조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 ’10년 인터넷·모바일 광고시장은 1조 5835억원의 규모(전년대비 약 22.5% 성장)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11년 1조 7천억원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2010광고연감」) 특히, 「제2차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10.12.)」에서 나타났듯이 최근 모바일 앱 이용자는 무료 앱을 많이 설치하고(25.9개, 6개월 전 기준 30.2%↑) 유료 앱의 비중은 7.5%로 낮아지는 추세(2.1개, 6개월 전 기준 34.4%↓)여서 앞으로 앱과 모바일 광고의 결합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본 행사는 U+ Ad(LG U+), Cauly(퓨처스트림네트웍스), Ad-on-me(라이브포인트), Midas(메조미디어), ADmobi(애드모비)등 국내에서 개발된 유망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앱 개발자들에게 소개하고, 앱 개발자들은 앱 소개와 함께 스마트 광고업계에 대한 요구사항을 제기하는 등 참여자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장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번「스마트 애드 & 앱 Networking Day」를 계기로 모바일 앱과 광고의 결합을 촉진함으로써 모바일 광고시장 뿐 아니라 앱 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해 인터넷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앞으로 본 행사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인터넷·모바일 광고 비즈니스 내 주체들 간 지속적인 스마트 이노베이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스마트 애드 & 앱 Networking Day」참석업체 현황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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