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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삶을 권력과 부로 논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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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성주 | 작성일 | 2008-07-17 |
자라나는 자녀들을 생각하고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을 생각하고 ...... 없어졌어면(개인적으로)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항의도 하기 싫고 글도 남기기 싫지만 오늘 아침 너무 짜증 난다. 앞에 말한 없어졌으면하는 바램은 전국민에 생각하는 방만 경영, 정권 밀착 기타 등등등에 심물의 느낀 바램이지 자본과 결탁한 특히 외국자본 특히 미국 자본과 결탁한 수도, 전기 등의 민영화가 아니다 정말 국민의 마음을 함부로 해석하는 짓거리는 하지 말자 방통위의 PD수첩 징계는 ...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이 보아도 열라 치졸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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