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해명자료]국가 사이버 위기 대응체계 구축ㆍ운용 중 기사관련 | ||
---|---|---|---|
담당부서 | 네트워크정보보호팀 | 작성자 | 김신겸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55 |
첨부파일 |
(해명)사이버위기 대응체계 구축 운영 자료(3.2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해명)사이버위기 대응체계 구축 운영 자료(3.21).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3-03-21 |
‘13. 3. 21.(목) 『3.20 대란, 무방비, 컨트롤 타워가 없다』기사(아시아경제 5면 종합) 및『사건 발생 2시간 30분만에 ‘주의’ 경보 … 15개 부처가 ‘우왕좌왕’』기사(해럴드경제 1면 종합)와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바로 잡습니다. □ 해명 내용 o 정부는 DDoS 및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의한 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국가사이버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범정부 사이버위기 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 이번 3.20일 전산망 마비 사고의 경우에도 정부는 초기부터 국정원과 방통위를 중심으로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민?관?군 합동조사반을 현장에 급파하는 등 긴급 대응하고 있으므로, - 사이버 침해사고 콘트롤타워가 없어 대처방안이 부재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o 또한,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 발령은 3.20(수) 15:00에 KISA 상황공지문을 통해 관련 기관에 통보되었으므로, 사건 발생 2시간 30분 후에 경보가 발령되었다는 보도도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방통위 브리핑은 ’13. 3. 20.(수), 16:20에 실시 |
이전글 |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 방문 2013-03-21 |
---|---|
다음글 | 방송사·금융기관 해킹사고 피해시스템의 조속한 복구, 사고원인·공격주체 규명에 주력2013-03-22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