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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공동사업 협약 체결"
제목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공동사업 협약 체결"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김서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18
첨부파일 등록일 2010-04-02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공동사업 협약 체결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012년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이 누구나가 디지털TV 방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국방송공사(이하 KBS),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에스에이치공사(이하 SH공사),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이하 KICA)와 공동으로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최위원장과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공동사업자들


이를 위해 4월 1일 오후 4시 30분 방송통신위원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인규 KBS 사장, 이지송 LH 사장, 유민근 SH공사 사장, 김일수 KICA 회장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공동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안테나 및 헤드앤드 장비 교체 등 디지털방송 수신환경 구축이 어려운 농어촌마을 및 공공임대주택의 아날로그TV공시청설비를 디지털설비로 개선하여 시청자가 디지털방송을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방송통신위원회는 KBS와 공동으로 올해 전국 158개소(2012년까지 총 506개소)의 농어촌 마을공시청설비를 디지털설비로 개선할 예정이다.

최위원장과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공동사업자들


또한, LH 및 SH공사와 협조하여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하는 전국 공공임대주택의 공시청설비도 올해 62개 단지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총 179개 단지의 공시청설비를 디지털설비로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시범사업 지역(울진, 단양, 강진)을 포함, 자연적·인위적 난시청지역 10곳에 소출력 동일채널중계기를 구축·시범운영하여 난시청 해소 효과 분석 및 상용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출력 동일채널중계기 : 방송보조국 구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도심의 인위적 난시청 지역 및 도서벽지 등 소규모 지역(반경 1㎞내외)을 커버하기 위한 입·출력 채널이 동일한 소출력(1㎒당 10㎽)의 중계기



※문의 : 디지털방송정책과 이상연 사무관(☎ 02-75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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