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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에 비밀번호를 걸던 말던 내맘이지
제목 공유기에 비밀번호를 걸던 말던 내맘이지
작성자 이상훈 작성일 2009-09-18
해킹당할까봐 걱정해 주시는 건가요? 무선공유기 쓰다 해킹 당하던 말던 내맘입니다.
중요한 자료 있는 사람은 알아서 비번 설정 하겠죠. 왜 그걸 법으로 지정한다 만다 아이폰이 법에 걸린다 안걸린다로 딴지 거십니까?
그럼 하루 3끼 밥 꼭 챙겨먹는것도 법으로 지정하시지요. 밥안먹으면 죽지 않습니까~
아주 큰일이죠~~~3끼 안먹는 사람 다 잡아가시구요~ 이거랑 저거랑 뭐가 틀립니까. 주제넘는 참견이란 생각들은 안하십니까?

지금까지 쭈욱 방관만 하다가 아이폰 나올라 하니까 딴지거는거 이해를 못하겠네요.
무선공유기 사용한지 몇년이 지났고 노트북 들고 댕기다가도 무선공유기 사용 하는곳 가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터넷 쓰고 한지 수년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무선공유기 사용하다가 해킹당하고 비밀번호 무조건 설정하게 법바꿔달라고 항의한 사람있습니까?
왜 가만히 있다가 이리도 나서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동통신사 측에서 아이폰 나와서 와이파이 공짜로 쓰면 자기들 모바일 수입 줄어드니까 방통위에 로비라도 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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