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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통위, 2022년도 방송에 대한 평가결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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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편성평가정책과 | 작성자 | 안영석 |
공공누리 | 1유형 | 연락처 | 02-2110-1267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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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1-29 |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동관)는 11월 29일(수),「2022년도 방송평가」결과를 의결하고, 이를 공개하였다. o「2022년도 방송평가」는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154개 방송사업자(371개 방송국)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방송평가위원회(위원장 이상인 부위원장)의 심의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의결하였다. - 평가대상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지상파 티브이(이하 ‘TV’)·라디오·이동멀티미디어방송(이하 ‘DMB’),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 위성방송사업자,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 보도전문 PP, 홈쇼핑 PP 등 매체별 특성을 고려해 방송의 내용?편성?운영 영역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 방송평가는 매체별로 평가기준, 평가항목 등이 상이하며, 중앙지상파 TV는 700점, 지역지상파 TV·종합편성 PP는 600점, SO 및 홈쇼핑?보도전문 PP는 500점, 위성방송 400점, 라디오·DMB는 300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 방송매체 사업자별로 평가항목과 배점이 다르므로 동일 방송매체 간 비교는 가능하나, 다른 방송매체 간 비교는 적절치 않음 □ 각 매체별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o 중앙지상파 TV의 평가점수는 KBS1 624점, SBS 574점, MBC 554점, KBS2 544점으로 나타났다. - 프로그램 수상실적, 재난방송 편성, 재무건전성, 방송심의 및 오보 관련 감점, 편성규정 준수여부, 방송법?공정거래법 등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에서 사업자간 평가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EBS는 566점을 받았으며 수화방송 등 장애인 시청지원 프로그램 편성, 장애인·여성 고용 등의 항목에서 평가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EBS는 방송프로그램 질, 시청자평가 프로그램 등의 항목이 평가에서 제외되며 평가 영역별 점수를 만점으로 환산하여 결과를 산출 o 지역민방TV의 경우 평가점수는 케이엔엔(부산) 493점, 청주방송 483점, 대전방송 470점, 대구방송 461점, 울산방송 454점, 강원방송 447점, 제주방송 435점, 광주방송 430점, 전주방송 428점, 경인방송 423점으로 나타났다. - 프로그램 수상실적, 자체심의, 시청자 프로그램 편성 및 운영,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 재난방송 편성, 방송심의 규정 준수여부, 방송법?공정거래법 등 관계법령 준수여부 등에서 사업자 간 평가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지상파 라디오 AM과 FM의 평가점수는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 - (AM 라디오) MBC 226점, KBS1 224점, SBS 204점, KBS2 189점 - (FM 라디오) SBS 219점, KBS2 215점, KBS1 209점, MBC 201점 - 프로그램 수상실적, 재난방송 편성, 재무건전성, 인적자원 개발투자 등에서 사업자 간 평가 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지상파 DMB TV의 경우, 지상파 계열 DMB 사업자의 평가점수는 SBS 206점, KBS 185점, MBC 182점이며, 비지상파 계열 DMB 사업자의 평가점수는 한국디엠비 191점, 와이티엔디엠비 190점으로 나타났다. - 프로그램 수상실적, 재난방송 편성, DMB용 프로그램 방송편성, 재무건전성, 인적자원 개발투자 등에서 사업자 간 평가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종합편성 PP의 평가점수는 매일방송 521점, 채널에이 520점, 조선방송 498점, 제이티비씨 487점으로 나타났다. - 프로그램 수상실적, 어린이프로그램 편성, 재난방송 편성, 남북프로그램편성, 방송심의 규정 준수여부, 재무건전성, 방송법?공정거래법 등 관계법령 준수여부에서 사업자 간 평가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보도전문 PP의 경우는 와이티엔 446점, 연합뉴스티브이 413점으로 나타났다. - 프로그램 수상실적, 자체심의, 재무건전성 등 항목에서 사업자간 평가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홈쇼핑 PP는 롯데홈쇼핑 433점, 현대홈쇼핑 431점, 지에스샵 429점, 공영쇼핑 429점, 홈앤쇼핑 422점, 씨제이온스타일 416점, 엔에스홈쇼핑 415점으로 나타났다. - 재무건전성, 인적자원 개발투자, 한국소비자원 민원, 방송법?공정거래법 등 관계법령 준수여부 등에서 사업자간 점수차이가 발생했다. o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의 경우 평가점수(사업자별 평균)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 393점, 현대에이치씨엔 376점, 엘지헬로비전 360점, 씨엠비 349점, 딜라이브 339점으로 나타났다. - 시청자 의견반영, 재난방송 편성, 재무건전성, 인적자원 개발 투자, 채널 구성 다양성, 수신료 배분 적정성 등에서 사업자 간 평가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위성방송 케이티스카이라이프의 평가점수는 400점 만점 중 270점으로 나타났다. - 재난방송 편성, 인적자원개발투자, 수신료 배분 적정성 등의 평가점수가 낮았다. □ 2022년도 방송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내용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에 게재되며, 방송법 제17조에 따라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일정비율 반영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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