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한상혁 위원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공신력 있는 정보 제공 및 사회혼란 야기 가짜뉴스 적극 대응을 위한 협력 논의 | ||
---|---|---|---|
담당부서 | 이용자정책총괄과 | 작성자 | 윤웅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511 |
첨부파일 |
방통위원장,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대응 위한 협력 논의 자료.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카카오 및 네이버 현장방문사진.zi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20-01-30 |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1월 30일(목)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관련 네이버와 카카오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번 사태 초기부터 질병관리본부 등의 정보를 중심으로 질병증상 및 예방수칙 등을 메인화면에 게시하고, 지도에 선별진료소 정보 등을 표시하는 등 국민 편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능을 확대해 왔다. 한상혁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포털사들이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잘못된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하였다. 또한, 사회혼란과 과도한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극복하는 원천은 팩트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전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이에 포털사업자들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협력하여 국가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후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투명하고 통일된 정부의 대처와 소통을 요청하였다. 끝. |
이전글 | 방통위 위원장, JTBC‘뉴스룸’팩트체크의 국내 최초 IFCN(국제 펙트체킹 네트워크) 인증 매우 뜻깊고, 향후 전문 팩트체크 기관 활성화에 노력해 나갈 것2020-01-30 |
---|---|
다음글 | 방송통신위원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안내를 사칭한 스팸에 엄정 대응키로2020-01-30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