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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해명자료]’12.3.13.(화) 매일경제신문에 보도된 「방통위 급선회, 제4이통 물거품?」제목의 기사 관련
제목 [해명자료]’12.3.13.(화) 매일경제신문에 보도된 「방통위 급선회, 제4이통 물거품?」제목의 기사 관련
담당부서 통신경쟁정책과 작성자 박철호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2536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4이통 물거품 기사관련 해명자료(3.13).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4이통 물거품 기사관련 해명자료(3.13).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2-03-13
’12.3.13.(화) 매일경제신문에 보도된 「방통위 급선회, 제4이통 물거품?」제목의 기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요지

o방통위가 SKT, KT 등 기존사업자 중심으로 와이브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임에 따라 제4이통통신사 육성을 와이브로 확산의 가장 큰 축으로 삼아왔던 방통위 정책이 큰틀에서 바뀌는 것.

o방통위가 ‘제4이통 도입을 통한 와이브로 활성화 정책’을 포기함에 따라 제4이통 탄생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 방송통신위원회 입장

o 현행 허가제도 하에서는 기간통신사업(와이브로)을 경영하려는 자는 누구나 자율적으로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이 가능함

o 따라서, 우리 위원회는 허가신청이 있을 경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그 결과에 따라 처리할 예정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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