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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5차 한·일 전파감시 실무자 회의」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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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전파관리과 | 작성자 | 정증성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3400-2220 |
첨부파일 |
제5차한-일전파감시실무자회의개최자료(11.18).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20101118_사진2__제5차한일전파감시실무자회의.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20101118_사진1__제5차한일전파감시실무자회의.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제5차한-일전파감시실무자회의개최자료(11.18).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0-11-18 |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김준호)는 11월 17일~18일 양일간 중앙전파관리소에서 전파관리과와 일본 총무성 전파감시실과 ‘제5차 한·일 전파감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한·일 전파감시 실무자 회의’는 양국의 전파감시 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력을 위해 2005년부터 양국이 순차 개최하고 있으며, 불법무선국 단속, 소출력·광대역 신호의 감시방법 및 기술정보 공유 등 전파감시 분야에서 활발한 상호교류 및 협력을 계속하여 왔다. 본 회의에서는 에코링크 사용에 따른 문제점 및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아마추어무선국 운용현황, 인접국 전파유입 사례 등 전파·통신 기술 및 전파관리정책 분야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함께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일 양국은 인접국 간 전파 혼신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국제기구에서의 공동 대응 및 국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하였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전파 혼신 해소 방안 및 전파감시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차기 회의는 일본이 주관하여 2011년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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