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g(전자정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참여자유게시판

국민참여
  • 민원·참여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본문 시작

자유게시판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다만, 게시판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글들은 삭제할 수 있으며,타인의 명예훼손, 법령위반 등은 처벌될 수 있습니다.

도배글, 상업적 광고물, 음란성 글, 욕설, 지나친 인신공격성 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 등 게시판의 품위를 손상하는 글
※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의 글은 등록을 삼가 주세요.

민원 신청 바로가기

보수언론의 친일매국행위가 도를넘었다, 언론개혁시급
제목 보수언론의 친일매국행위가 도를넘었다, 언론개혁시급
작성자 이사무엘 작성일 2020-01-25
몇일전 중앙일보는 "조코위((인도네시아 대통령) 문정권배신? KFX살돈 없다더니 프랑스전투기 구매추진"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었다.
하지만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의 희망사항"일뿐이라고 일축했다.
실제 인도네시아는 한국으로부터 3척의 잠수함을 수입했고 추가로 3척을 더수입할 예정이다.
그에따르는 각종 예산문제로 정말 돈이 부족해서 힘든건데 국내보수언론은 어떻게해서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사이를 박살낼려는 각종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그럼왜? 보수언론이 이토록 한국과 인도네시아 관계를 박살낼려고 혈안일까?
인도네시아는 3억명에 육박하는 세계4위의 인구대국으로써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나라는 일본이였다.
그런데 얼마전 한국-인도네시아간 최혜국대우 경제협정이 체결되었다.
참고로 최혜국대우 협정은 향후 인도네시아가 타국과 FTA등 경제협정을 체결할시 한국보다 더좋은 조건으로 협정을 체결하면 한국은 자동으로 그조건의 혜택을 보는 협정이다.
즉 인도네시아가 그어떤 나라에도 주지않았던 혜택을 한국에게 준것이다.
따라서 이로인해 향후 한국제품은 일본보다 낮은 관세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입할 것이기에 일본입장에선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충격적인 사건이다. 특히 일본자동차가 가장큰 피해를 입을 전망이다.
이런상황이기에 일본은 한국내 친일언론사를 사주하여 어떻게해서든 한국-인도네시아 관계를 박살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일본입장에선 인도네시아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거대시장이기에....

한마디더해서 만일 보수세력이 정권을 잡는다면 신남방정책,신북방정책은 박살나고 제2의 사드사태는 기정사실이며 아울러 아베에게 바로 머리숙이고 탈일본화 한국기업은 사냥감으로 전락하고 우리식탁엔 또다시 후쿠시마산이 올라올것이며 트럼프가 요구하는 방위비인상도 바로 갖다 받칠것이 자명하기에 정말 걱정된다.
분명한것은 현재 보수는 박정희시대의 자국이익 최우선의 보수가 아니라 친일매국세력과 이익집단세력만 남은 가짜보수란 것이다. 과거 박정희대통령은 불리한건 미국이라도 따졌고 아울러 미국몰래 핵탄두까지 만들려고했던 자국이익 최우선의 정책을 실행했었다. 물론 독재라는 부분은 잘못이지만....
오히려 자국이익 최우선의 정책내용만보면 문정권이 현보수보다 박정희정권과 더 비슷하다.
참고로 노무현때 362사업이라고 핵잠수함 보유를 시작했지만 당시 미국,일본편든 보수언론의 반대하는 대서특필기사로 좌초되었다가 문정권 들어와서 드디어 재게되었더.
솔직히 진보정권때 군사력이 강화되었고 오히려 안보중시 한다던 보수정권때 국사력이 약화되었다.
심지어 얼마전 한국당은 KFX전투기사업에 3천억삭감을 요구했었다.

목록 삭제 수정 등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일본언론 "일본이 패했다,한국에 양보해야 한다"2020-01-22
다음글 특종속보....미국이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2020-01-28
공공누리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혁신기획담당관  02-2110-1323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3.11.25 ~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