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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국민일보의 「‘단말기 자급제’ 뒷짐진 방통위…알뜰폰 활성화 막아」 제목의 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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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통신이용제도과 | 작성자 | 이정순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55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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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9-19 |
’12.9.19.(수) 국민일보의 ?‘단말기 자급제’ 뒷짐진 방통위…알뜰폰 활성화 막아? 제목의 기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o 지난 5월부터 방통위가 단말기 자급제를 시행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단말기를 찾아 볼 수 없는 상황임, 방통위는 뒷짐만 지고 있는 상황 □ 방송통신위원회 입장 o 5월 단말기 자급제 시행* 이후 현재 자급제용 단말기로 삼성전자 갤럭시M(7.26), LG전자 옵티머스 L7(9.3) 등 2종이 출시되었으며, 국내?외 제조사에서 단말기 출시를 준비 중으로 자급 단말기 공급이 점차 확대될 전망임 * 이통사에 등록하지 않은 단말기도 통신이 가능하도록 전산시스템 개통, 분실·도난 단말기 정보 통합관리센터 오픈, MMS(멀티미디어메시지 서비스) 호환, 단말기 식별번호(IMEI) 표기 개선 등(5월∼) - 또한 중고 단말기에도 약정 시 요금할인을 동일하게 적용(25~35%)하도록 개선(6월~)함에 따라, 중고 단말기 거래건수*도 지난 1월 2만 6천 건에서 6월 5만 8천 건으로 126%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 * 세티즌, 옥션, G마켓, SKT(T에코폰), KT(올레그린폰)의 중고 단말기 거래건수의 합계치임 o 앞으로 방통위는 통신망 적합 시험인증 지원, 단말기 자급제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자급 단말기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임 o 그러므로 ‘단말기 자급제를 시행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단말기를 찾아 볼 수 없고 방통위는 뒷짐만 지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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