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g(전자정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참여자유게시판

국민참여
  • 민원·참여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본문 시작

자유게시판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다만, 게시판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글들은 삭제할 수 있으며,타인의 명예훼손, 법령위반 등은 처벌될 수 있습니다.

도배글, 상업적 광고물, 음란성 글, 욕설, 지나친 인신공격성 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 등 게시판의 품위를 손상하는 글
※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의 글은 등록을 삼가 주세요.

민원 신청 바로가기

MBC와 PD수첩 제작진은 신천지교회에게 피해보상해야 한다.하는 호소문입니다.
제목 MBC와 PD수첩 제작진은 신천지교회에게 피해보상해야 한다.하는 호소문입니다.
작성자 윤정숙 작성일 2009-11-05
MBC PD수첩, 신천지교회에 대해 정정 및 반론보도문 방송
MBC PD수첩이 2007년 5월 8일과 2007년 12월 25일 두 차례 거쳐 신천지교회에 대해 보도한것이 잘못되어 정정및 반론보도를 하였습니다.
공영방송이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죄 없는 사람과 단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이에 나라의 정당한 정치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아래의 몇가지의 사례를 통해서 피해받은 저희들의 입장이 되어주시어서 그에 합당한 진정한 사과와 그에 보답하는 피해보상이 진행되도록 방송통신위원회 에서도 더욱 감찰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보도문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2007.5.8. 방송한''PD수첩''프로그램에서, 한 남자가 해머를 들고 문을 부수는 장면과 함께 같은 장면 하단에''폭행, 가출, 부모까지 고소한다''는 자막을 방송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위 장면은 신천지예수교회 측의 다른 관리업체가 과천시 별양동 소재 쇼핑센터 4층의 승강기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승강기 기계실의 시정장치를 부수는 장면이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인이 직접 자신의 가족이나 다른 교인을 폭행하는 장면은 아닌것으로 밝혀져 이를 알려 드립니다.


반론보도문
1.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2007.5.8. 및 2007.12.25. 방송한 ''PD수첩''프로그램에서, 대부분의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은 가출은 물론 이혼, 심지어는 자녀가 부모를 고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신천지예수교회는 교인 중 극히 일부가 가족들로부터 개종교육을 강요당해 자신들의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가족들과 잠시 떨어져 있는 개인적인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교인들은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면서 교회활동을 병행하고 있고, 교회 문제로 자녀가 부모를 고소하거나 이혼한 사실이 없다고 반론을 제기하므로 이를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어느 청년의 PD수첩 방송이후의 피해사례 1
여느 단체에선 신천지가 가출을 조장한다지만 20대 중반 청년에게 가출이라뇨?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뇨?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실상 알고 보면 자유로이 신앙을 하려는 인권을 침해받지 않으려 독립해서 생활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저는 정상적 학업을 못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고 단란한 가정이 한순간에 파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피해사례 2
제 이야기가 방송되면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과 화해의 길이 열릴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도 한편으로는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감도 잠시였고, 방송에는 제 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매우 속상하고 분하기도해서 몇 일을 울었습니다. 어떻게 피해를 입고 당한 당사자인 저의 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방송이 되지 않고 그렇게도 아버지의 입장만 방송이 되는지 의구심이 가득해서 너무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피해사례3
본인은 2007년 5월과 10월에 방송된 MBC PD수첩 신천지를 비방하는 방송으로 인하여 남편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PD수첩이후 남편은 술만 마시면 네가 믿는 신천지 사이비종교에 가지 말라고 하면서 목을 조르고 발로 차고 때리고 칼로 죽이겠다고 목에다 대고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너무도 많은 피해사례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술에다가 약을타서 개종교육장소로 끌고간 부모도 있습니다.
이것이 방송의 위력입니다.

2.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2007.5.8. 및 2007.12.25. 방송한 ''PD수첩'' 프로그램에서, 김수경(가명)이 신천지예수교회 교인들은 사람의 육체로 영원히 산다고 믿고 있고, 자신에게도 영생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영생권을 줬다는 내용으로 인터뷰한 장면과 ''축 영생''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의 자필로 기재된 수첩을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표 이만희가 설날 세배 시 김수경(가명) 외 8명의 청년들에게 세배돈과 함께 방영된 수첩에 ''축 발전''등과 같은 덕담을 기재하여 준 것일뿐 김수경에게 이른바 영생권을 준 사실이 없다고 반론을 제기하므로 이를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3.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2007.12.25. 방송한 ''PD수첩'' 프로그램에서, ''방송 후 신입신도들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과천 신천지교회는 붐볐다. 하지만 경호를 더 강화하고 신도들이 불침번까지 서며 외부인 출입을 금지한다고 했다. 이탈자를 막기 위해서였다.''라고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신천지 예수교회는, 교회 재산 보호를 위하여 최소한의 방법 체계는 종전부터 있었지만 위 방송 이후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경호를 더 강화하거나 불침번을 세운 사실이 없다고 반론을 제기하므로 이를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호소문)
제가 이렇게 글을 올려 호소하는 것은 저희들의 상황을 좀 알려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10월20일 방영된 MBC PD수첩 제작진이 반론문이라는 문서형태로 2분 30초의 문서를 띄우고 아나운서는 그 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짧은 진술서를 중간에 삽입시켰습니다.
저희의 피혜가 이쯤이겠습니까~?

공영방송에서는 시청률을 올리려고 재미삼아서 진실을 왜곡한 방송을 했지만 저희의 피해는 상상울 초월합니다. 그런데 그 피해를 입혀놓고 정중한 사과방송을 해도 그 피해자들의 마음에 조금 위안이 될까..말까인데.. 어찌 이런 보도문으로 또 한번 상처에 소금을 치는것인지 너무도 속이 상해서 이렇게 호소합니다.
이제는 권력의 힘으로.. 방송의 힘으로.. 진실을 왜곡해 상처받는 국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상처없는 대한민국에서 살고싶습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는 그런 편파적인 MBC PD수첩의 방송을 아예없애주는 방법과 그리고 그에 마땅한 피해보상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침으로 용서받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목록 삭제 수정 등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MBC PD수첩은 없어져야할 사회의 악2009-11-05
다음글 PD수첩 거짓보도 국민을 뭘로 보는가?2009-11-05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혁신기획담당관  02-2110-1323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3.11.25 ~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