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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폭로] 재벌기업 ??건설에 검사와 근로감독관의 추잡하고 더러운 공권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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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규남 | 작성일 | 202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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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기업 ??건설의 임금체불을 법에 의한 근로자의 권리에 대하여 광주지방노동청에 고소를 하였는데 담당검사와 근로감독관이[이와 관련 증거 있음]검찰송치를 하지 않은 불법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권한을 남용했던 것이 감사원의 심사청구에 대한 근로감독관의 변명서에 낱낱이 밝혀졌고, 사측에 대한 근로감독관의 범죄를 인지하였는데도 검찰송치를 하지 않은 검사와 근로감독관이 “부작위”와 직권을 남용해 재벌기업에 이익을 대변하는 부패행위를 하였습니다. 더 기가 막히는 것은 담당검사는 고소인이 2020.6.29일에 광주검찰청 민원실에서 음독자살을 하고 관련부처와 기관, 대통령 영부인에까지도 호소문을 내고 절규하였음에도 2020.7.23일 담당검사가 광주지방노동청 근로감독관에서 고소사건을 돌려보내는 작태와 후임검사에게 인계도 하지 않은 채 권력을 남용하였습니다. 20201.01.20일에 근로감독관에게 고소사건이 아닌 [신고사건에 대한 결정 통지서]를 받았는데 이는 “법적으로 아무 효력이 없다”. 라는 답변을 감사원에 “변명서”에 답변하였습니다. 이 자들이 행하는 짓거리를 보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부패한 검사는 얼마나 사측과 유착이 되었기에 “임금체불의 고소사건이 이 지경인데도 근로감독관이 수사 중이라고 통지하고 이제 보니 진정서를 종결하고 보낸다고 씌어져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재벌만이 있고 그 기생충 같은 공무원들이 이 나라의 국민들을 갈등하게 하고 청렴성과 행복지수를 바닥으로 나라를 후진하게 만드는 역적과도 진배없는 자들이라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공직에 있으며 대한민국의 중요한 공무를 보고 있다는 것이 치욕적이고 부끄럽습니다. 다가오는 후세에게 부끄럽고 할 말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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