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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심하고 안스러운 방통위... | ||
|---|---|---|---|
| 작성자 | 하종훈 | 작성일 | 200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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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된겁니까? 그깟 아이폰 하나가 그렇게 두려운 존재던가요? 이미 대한민국 통신시장은 강국이 아니라 쇄퇴국, 혹은 후진국이란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 국내대기업을 위한 정치와 법 잣대를 들이대는가 하면 그어디에도 국민과 소비자의 선택권은 전혀 존중하지 않는 그런 IT후진국 쇄퇴국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 씁쓸하네요. 지금 방통위가 하는 행동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보다 더 못나고 추한행동임은 어느정도 관심만 가지고 지켜보면 누구나가 다 아는 초등학생들도 다 알법한 그런 의미없고 추한 행동임에는 분명한듯 합니다. 언제까지 기업의 유혹에 흔들릴것이며 후손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실건지요? 다들 가정이 있으리라 봅니다.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자행하는 자들이 가정에서는 가정교육 열심히 시키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후손에게 또는 후대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긴말 적지 않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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