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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 현 부위원장, 경기 시청자미디어센터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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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 | 작성자 | 고아라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21-01-21 | |
지난 1월 21일 방송통신위원회 김현 부위원장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남양주 소재)를 방문하여 겨울철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응한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경기지역의 시청자 건강보호와 미디어교육 병행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점검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편집실, 장비실, 장애인제작실, TV·라디오 방송체험실 등 센터시설을 점검하면서 센터 건물·시설 이용시 전염병 확산 방지조치를 준수하고 근무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3부제 재택근무 등 직원복무 관리와 대국민 서비스과정에서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였다. 또한, 실내·외 미디어나눔 버스 등에서의 미디어 교육·체험과 방송제작 장비 대여 등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직접 체험해 보고, 미디어나눔버스가 미디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및 계층의 미디어 격차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미디어 복지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주문하였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청소년·소외계층 대상 ‘스마트폰 영상제작’, ‘유튜브 채널운영‘ 과정 등 온라인 미디어교육, 학교미디어교육의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 운영, 상설과정·취약계층·팩트체크 교육과 미디어체험 등의 사회미디어교육, 전문기관 등과 연계하여 미디어 소외·취약계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시청자·마을공동체의 미디어 참여 활성화, 경기도 지자체·공공기관·비영리단체 대상 협력사업 등의 주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05년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세종시 등 전국에 10개소가 운영 중이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체험, 방송제작 시설?장비 대여,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제작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www.kcmf.or.kr)에 접속하거나 각 지역의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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