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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기방송은 지금처럼 저의 곁에 있어야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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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희 | 작성일 | 2020-03-19 |
하루아침에 친구를 잃어버리는것 같은 기분이에요 하루종일 같이 있어 준 경기방송 왜 폐업을 해야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그 자리에서 도민의 소시 청취자들의 입과 귀를 대신해준 경기방송 있어주기를 바라고 또 그래야만 합니다 경기방송 폐업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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