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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3년도 방송평가 결과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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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편성평가정책과 | 작성자 | 권영재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281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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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2-04 |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12월 4일,「2013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하고, 이를 공개하였다. o「2013년도 방송평가」는 방송법 제31조에 의거, 총 153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방송평가위원회(위원장 : 김재홍 상임위원)의 심의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의결하였다. o「2013년도 방송평가」는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평가 대상기간으로 하여 방송사업자의 방송내용, 편성, 운영 영역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 각 매체별로 평가결과를 간략히 살펴보면, o (지상파 TV) KBS1을 제외한 다른 채널은 심의규정 위반에 따른 감점이 늘어났으며, 순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KBS1(87.68점 ), KBS2(79.37점), SBS(79.22점), MBC(78.99점) 순이었다. - 한편, EBS(93.06점)는 재무건전성 개선으로 전년대비 점수가 상승하였다. o (지역민방) 10개 지역민방 중 대구TBC(86.74점)가 최고점을 받았으며, 그 뒤를 이어 제주JIBS(86.06점), 청주CJB(85.08점)순이었다. o (지상파 라디오) 지상파 라디오는 전반적으로 방송기술 투자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전체 평가점수의 경우 AM은 MBC, KBS1, SBS, KBS2순이며, FM은 SBS, KBS1, KBS2, MBC순이었다. o (지상파 DMB TV) 지상파 계열 DMB가 비지상파 계열 DMB에 비해 DMB용 프로그램 편성실적이 저조하여 전반적으로 점수가 낮았다. - DMB 중 한국DMB(88.64점)가 인적자원 개발투자 향상으로 전년도에 이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o (종편PP) 종편 4개사 모두 ’12년도에 비해 심의규정 위반에 따른 감점 증가 등으로 평가점수가 낮아졌으며, 평가결과는 TV조선(77.64점), MBN(77.14점), JTBC(76.39점), 채널A(74.25점)순이었다. o (보도PP) 전반적으로 평가점수가 소폭 하락하였고, 순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YTN(81.88점), 뉴스Y(78.56점)순이었다. o (MSO) 주요 SO 사업자의 지역성 구현 프로그램 편성 실적이 전년대비 10~20% 개선되어 해당 항목의 평가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였다. - MSO를 기준으로 5개 MSO의 평가점수가 전년대비 상승하였다. o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87.44점)는 인적자원 투자 항목 향상으로 전년도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다. o (홈쇼핑PP) 모든 사업자들이 유통상 공정거래 질서항목에서 전년대비 낮은 평가를 받았으나, 전반적으로 심의규정 위반에 따른 감점이 줄어들었다. - GS홈쇼핑이 최고점(90.23점)을 받았으며, 그 뒤를 이어 현대홈쇼핑(89.34점), CJ오쇼핑(87.17점), 우리홈쇼핑(86.04점), 농수산홈쇼핑(84.57점), 홈앤쇼핑(82.04점)순이었다. □ 이와 같은 2013년도 방송평가 결과는 국민과 정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정부3.0’의 가치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에 게재되며, o 방송법 제17조제3항제1호에 따라 방송사 재허가, 재승인 심사에 평가결과가 일정비율 반영된다. o ’14년 지상파방송 11개사 재허가 심사 시에는 방송평가 결과가 40% 반영될 예정이다. □ 방송통신위원회는「2013년도 방송평가」결과에 대해 매체에 따라 평가항목과 배점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 것을 100%로 환산한 것이므로 동일 방송매체 내 비교는 가능하나, 다른 방송매체 간의 일률적인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붙임 2013년도에 대한 평가결과 점수표(방통위 홈페이지 공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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