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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어느 관계자님이라는 분..
제목 방통위 어느 관계자님이라는 분..
작성자 박아름 작성일 2009-09-21
출처 :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0921003794&subctg1=&subctg2=


방통위 관계자는 “무슨 근거로 국내 시판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많은 국민이 조속한 출시를 바라지만 국민의 여망만 따르겠다고 법을 위배할 수는 없고 단말기 업체의 독과점행태에 대한 비판과 국내 무선인터넷 콘텐츠 제공업체 활성화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흠..


방통위 어느 관계자 님
말씀 조심하셔야 합니다.


무슨 근거로 국내 시판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니요.
아이폰 나왔으면 좋겠다 나왔으면 좋겠다 나올려나 나올랑가 나온다 나온다 이렇게 된것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의 희망에 근거해 나온 이야기 아닙니까
무슨근거로 나온 얘긴지 모르겠다니요.
모르는척 하고 싶은거겠지요.



"국민의 여망만 따르겠다고 법을 위배할 수는 없고..."
많은 다수의 이익과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것이 법 아닙니까
여기서 이익이란 물질적 이익뿐 아니라 혜택이나 서비스도 포괄하는 뜻일텐데
사람들이 아이폰에 따르는 혜택과 서비스를 받고 싶다 갈망, 열망, 희망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하다 하면 법이라 할지라도 유도리 있게 대처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법이 시대적 흐름을 거스른다면 (한국의 시대적 흐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세계의 시대적 흐름으로 보세요) 대세에 따라 뒤늦게나마 달라지고 고쳐져야함이 마땅한데
어찌 LBS법을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이 정해주신 10계명 마냥 평생 바꾸지못할 법령처럼 말씀하시는지요.


"아직까지 국민의 여망을 따르지 못하는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라고 말머리를 두는게 당연지사인데 아이폰 국내 시판이 무슨 상도덕에 어긋나는
큰일날 일인듯 뉘앙스가 풍기는건지,
비단 저만 그렇게 느끼는것인지,
말씀하시는 분의 저의가 무엇인지,
말의 뉘앙스가 참 멜랑꼴리하군요.
말씀하신 관계자가 누구이신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무선인터넷 콘텐츠 제공업체 활성화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해야 하는 상황..”
개개인의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먼저 감안해야 하는상황 아닌가요? 그게 시대적 흐름입니다.
제공업체보다 국민들의 수가 훨씬 많고
제공업체는 영리업체이고 국민들은 비영리를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감안해야 하는 상황이 왜 영리를 목적으로 자기 이익에 급급해 한푼이라도 더 뜯어먹는데 눈먼 사람들에게 기우는 겁니까
관계자님 눈에는 비즈니스 사람들 속채워주는게 급선무입니까?
방통위 관계자님 누가 월급줍니까? 국민의 세금입니다.
관계자님 월급주는 국민들의 여망 채워주는게 더 우선이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당신 간식값 주는 콘텐츠 제공업체 더 좋다면 앉아계실 필요없습니다. 당장 짐보따리 싸들고 나가세요.


관계자님 말하는 말 한마디한마디 모조리 어폐가 있습니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십니까?
방통위에서 말하는 아이폰에 들이댄 잣대 LBS법의 타당성
그런글 넘어서는 대학원 논문 뺨치는 글들 방통위 게시판에 무수히 올라와 있습니다.
제발좀 읽어보십시오. 방통위에 계시면서 컴퓨터 사용법 모르시는건 아닐거 아닙니까.


내일 열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회의
관심갖고 주위깊게 자알 지켜보겠습니다.


방통위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법을 안다면
스스로 어리석은 결과를 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게시판의 많은 글들
조목조목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싫으니 국내에 시판하지 말라며
목 노아 외치는 게시판 글이 하나라도 있는지


부디 내일 상임위원회의에서 착한 결론을 내시어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방.통.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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