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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기방송을 듣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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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경호 | 작성일 | 2020-03-16 |
주주라는 이름으로 파업을 결정하고 새로운 사업자가 오면..잘 하세요...식의 입장문에서..과연 방송을 할 생각들인지 화가 나서 몇자 적으려 합니다.. 경기지역을 대표한다는 경기방송은 경기도민의 벗이자 안내자였었습니다.. 그랬던 경기방송이 주주총회에서 결정났다며..파업을 한다는데~~아무리 생각을 해봐도..경영권의 포기가 이루어 졌다고 방송도 아예 안하겠다는게 말이 되는 처신인지요? "~~수도권의 중심..경기방송.."이라며 방송하던 방송이었는지 되묻고 싶어집니다.. 99.9라는 채널을 유지하고..경영진의 책임있는 인계 작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바랍니다..1천 3백만의 경기도민의 안내자이고 벗이었던 경기방송을 계속 들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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