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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기방송은 지금처럼 저의 곁에 있어야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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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희 | 작성일 | 2020-03-16 |
개국때부터 들어왔던 저는 이제 아이와 함께 청취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세월 늘 저의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되어준 방송인데 왜 갑자기 폐업을 한다는건지 저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지금처럼 그 자리에서 도민 청취자들에게 힘이 될 수있도록 해주세요 꼭이요 저희 아이도 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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