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의 동향입니다.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목 | 최성준 위원장, 발달장애인과 미디어 현장체험 실시 | ||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작성자 | 고아라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6-05-30 | |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5. 25.(수), 오전 인천연일학교(인천 연수구 소재)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미디어체험’ 현장을 방문하여 발달장애인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이번 ‘찾아가는 미디어체험’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지역센터를 통해 기존의 뉴스 스튜디오, 라디오 녹음, 애니메이션 더빙 등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크로마키* 활용을 중심으로 한 놀이형 미디어체험이다. * 색상차이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피사체를 다른 화면에 합성하는 텔레비전의 화면 합성 기법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는 ‘14년부터 매년 발달장애인용 교육방송물 디브이디(DVD)*를 제작하여 전국 특수학교에 보급하고 있으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홈페이지(http://free.ebs.co.kr) 또는 유튜브 EBS 채널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발달장애인이 방송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 EBS 방송프로그램에 음성해설, 설명자막, 그림 등을 넣은 교육방송물 ![]() 이날 최성준 위원장은 인천연일학교에 발달장애인용 교육방송물 디브이디와 50인치 티브이를 증정하였으며, “방통위는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미디어 세상을 위해서는 장애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전글 | 국민이 직접 방송통신 정책을 디자인한다2016-05-30 |
---|---|
다음글 | 방통위, 지자체와 협력하여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2016-05-30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