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의 동향입니다.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목 | 『2016 인터넷드림 창작 동요제』개최 | ||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작성자 | 고아라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6-10-27 |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과 함께 “노래로 꿈꾸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확산하기 위해 『2016 인터넷드림 창작 동요제』를 10월 26일(수)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하 ‘아인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동요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교육 관련 동요작품 공모를 진행(7월∼9월)했고, 공모결과 창작 부문 50점, 노랫말 부문 86점 등 총 136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동요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예선심사를 거쳐 창작 부문의 경우본선 진출작 11점을 선정해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고, 대상에 방송통신위원장상, 최우수상에 NIA 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노랫말 부문은 총 86점 중 6개 작품에 대해 방송통신위원장상(아인세 상)과 교육부장관상(특별상)이 각각 수여되며 두 부문에 걸쳐 총 28점의 상장과 1,200여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이기주 상임위원은 전 국민이 참여한 이번 동요제에 “매우 수준 있고 창의적인 출품작들이 많이 접수돼 뿌듯했다”면서 “기량을 맘껏 펼친 독창도, 단체가 한 호흡으로 부르는 합창도 모두 감동적이었고, 본선 진출작뿐만 아니라 응모작 모두 널리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 상임위원은 이와 함께 “인터넷드림 창작 동요제가 국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음악제로 뿌리내렸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범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와 인터넷 윤리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 특히, 이번 동요제에서 발굴된 우수한 작품들은 아인세 홈페이지(www.아름다운 인터넷.kr)에 게시하여 아인세 정신의 빠른 확산과 범 국민 인터넷 윤리의식 개선을 위한 소중한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한국인터넷드림학교를 대상으로 수상곡 부르기 사용자제작 콘텐츠(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콤팩트디스크(CD) 제작·배포와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시 활용 등 전국 유치원·초등학교의 교육교재로 그 쓰임새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3.0 과제의 일환으로 구성·운영 중인「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교육 국민디자인단」등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전국민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이전글 | 최성준 위원장, 「2016 강원청소년영화제」현장방문2016-10-24 |
---|---|
다음글 | 「2016 시청자미디어대상」시상식 개최2016-11-02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