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방통위 동향
방송통신위원회의 동향입니다.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제목 | 대구 디지털윤리체험관 개소 | ||
|---|---|---|---|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 | 작성자 | 고아라 |
| 공공누리 | 1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 첨부파일 | 등록일 | 2024-05-30 |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은 5월 30일(목) 대구 달성군 국립 대구과학관 내에 ‘대구 디지털윤리체험관’을 개소했다..png) .jpg) 디지털윤리체험관은 건강하고 성숙한 디지털윤리 의식 함양을 위해 디지털 윤리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이번 대구 디지털윤리체험관은 부산(국립부산과학관), 광주(국립광주과학관), 경기(분당 한국잡월드), 서울(서울시립과학관), 전북(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에 이어 6번째 체험관이다. 대구 디지털윤리체험관은 ‘아름다운 꿈과 희망의 디지털세상’을 주제로 동작인식 센서를 활용한 진짜 정보 찾기, 스마트 테이블에서 하는 인공지능(AI) 윤리 보드게임, 메타버스 환경에서 거짓말하는 인공지능(AI) 찾아내기 등 신기술과 재미 요소를 결합한 정보 제공형 콘텐츠로 공간을 구성하여 ‘디지털윤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조성은 사무처장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박원재 부원장, 대구시교육청 김태훈 부교육감 등이 참석해 대구 디지털윤리체험관의 첫 시작을 함께 축하해 주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윤리체험관을 관람하며 각각의 콘텐츠가 담고 있는 학습내용과 의미 등을 살펴보고, 대구 지역의 건전한 디지털윤리 의식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 참석한 조성은 사무처장은 “많은 대구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체험관을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역사회에 디지털윤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 이전글 | 방통위, 베트남 대표단과 온라인 불법유해정보 대응 등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2024-05-29 |
|---|---|
| 다음글 | 방통위 부위원장, 웨이브아메리카스 대표 면담2024-06-13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디지털소통팀 02-2110-1398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