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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해명자료]한국경제 보도(5.19) 관련 방통위 입장
제목 [해명자료]한국경제 보도(5.19) 관련 방통위 입장
담당부서 방송통신진흥정책과 작성자 강동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2152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한국경제의방송프로그램제작지원기사관련해명자료(5.19).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한국경제의방송프로그램제작지원기사관련해명자료(5.19).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1-05-19
5월 19일(목)자 한국경제 36면 “방통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주먹구구” 제하의 기사와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주요 보도 내용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기관인 방통위가 지상파의 로비에 휘둘렸다는 의혹이 일면서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을 문화체육관광부로 일원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함

□ 해명 내용

방통위가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지상파방송사들의 로비에 휘둘렸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먼저 전체 지원금액의 50% 이상을 지상파방송사 차지하고 있으나, 이는 열악한 지역방송과 라디오?DMB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단막극 정규편성 부활을 위해 문화부와 공동사업으로 지원키로 한 금액을 제외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년 대비 감소되었습니다.

또한 기사에 인용된 자료에는 아래와 같은 오류가 있어 사실과 다릅니다.

방통위는 매년 예산범위 내에서 매체간에 지원규모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방송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의 공공성?공익성을 확보토록 하는 한편,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환경에서 자체제작이 부진한 지역방송과 PP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와대가 콘텐츠 진흥업무는 문화부가, 규제는 방통위가 맡도록 업무조정을 했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방송사업자에 대한 지원은 방통위가, 독립제작사에 대한 지원은 문화부가 하도록 하는 방침을 기조로 방송통신콘텐츠조정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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